서울시,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 열어줄 ‘용적이양제’ 국내 첫 도입

서울시,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 열어줄 ‘용적이양제’ 국내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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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 열어줄 ''용적이양제'' 국내 첫 도입

- 올해 상반기 ‘서울형 용적이양제’ 조례 입법예고, 하반기 본격적인 시행 목표로 추진

- 보존 등 사유로 활용 못 하는 용적, 개발 잠재력 있는 곳으로… 뉴욕？도쿄 등 활성화

- 중복 규제 지역 재산상 손실 덜어주고, 서울 시내 균형 발전에 마중물 될 것으로 기대

- 25일(화) ‘서울형 용적이양제’ 주제 컨퍼런스… 선도 사업 추진, 관련 법 개정 건의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29205?tr_code=short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29205?tr_code=snews

 

 

활용 못하는 용적 필요한 곳에! '용적이양제' 도입…25일 컨퍼런스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3510?tr_code=snews

 

 

 

용적률이양제 도입으로 사각지대의 억울함이 줄어들도록 #규제철폐 | 라이브서울

 

https://tv.seoul.go.kr/v/08bb3c1e608744ae809a690acc8631d9?m=1&tr_code=m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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