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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고함·조롱 난무한 트럼프-젤렌스키, ‘50분’ 정상회담 파행
농지오케이윤세영
2025. 3. 1. 11:49
설전·고함·조롱 난무한 트럼프-젤렌스키, ‘50분’ 정상회담 파행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대응해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