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운동했더니... 관절이 다 녹았다? 내 몸 지키는 '착한 운동' 처방법은? I KBS 생로병사의 비밀 많은 이들이 운동은 땀을 흠뻑 흘리며 장시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까치발 들기, 수건 들기 같은 사소한 동작도 꾸준히만 하면 골반 근육 강화 등 실질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강조합니다. 사례자로 등장하는 전미라 씨 등 4명은 마라톤, 등산 등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운동 마니아’들이었으나, 도리어 무릎과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검사 결과, 자신의 나이와 신체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운동이 관절을 손상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병원은 3주간 고강도 운동 대신 ‘천천히 다리 들기’, ‘벽 짚고 팔굽혀펴기’, ‘공 쥐기’ 등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