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로 살펴보는 ‘사전증여’ 절세 효과
A씨는 봉천동에 거주하면서
오래 전 사놓은 잠원동 빌라, 일산소재 아파트, 은평구소재 주상복합건물 등
시가 약 3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생전에 자녀에게 전혀 증여 문제를 고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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