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유적지의 전시관과 법화원 주변에는
중국인 들의 또다른 면을 볼수 있는 많은 관광조형물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매일 두차례씩 물쑈를 한다는 자기들의 신상을
바로 법화원의 관음전 앞마당에 설치하고 펼치는 것은...
도저히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할수 없었다
많은이들이 아니 중국인들은 좋아할 일이지만 나로서는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은.....
장보고 유적지의 가장 높은곳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고 있는 동산은
그들의 신인 해신이라고 하네요
법화원 입구에 있는 만수석이라는 돌 - 이돌을 만지면 만년을 산다네요
관음전 앞에 설치된 그들의 신상이며 물쑈를 하는 조각상
해신상의 뒷모습이지만 - 문제는 장보고 동상이 그 뒷모습을 낮은 곳에서 쳐다보게 되어 있다는 것이..
해태상 같기도 한 이것은 장보고기념관과 법화원 사이의 정원에 설치되어 있슴
관음전 뒤편에 산자락에 설치된 그들의 팔층 누각
물쑈를 하는 신상과 물쑈 장면
다만 이 신상이 관음전 앞에 법화전 뒤들에 설치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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