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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富者)와 빈자(貧者)의 갈림길은 10년 안에 결정된다.

농지오케이윤세영 2010. 12. 3. 23:59

부자(富者)와 빈자(貧者)의 갈림길은 10년 안에 결정된다.

-새벽안개-

 

 

심심하면, 튀어 나오는 말 = 잃어버린 10

 

 

부자(富者)와 빈자(貧者)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생각하는 기준에 따라,

보는 시각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과 정신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은 정반대의 결과를 도출할 수가 있습니다.

먹고 살아가려면, 물질적인 것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암담하지만, 현실을 도외시하고 이상(理想)만을 추구하며 살아간다면 현실 속에서 적응을 할 수 없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첫 봉급을 받는 날부터 10년 안에 무엇인가를 이루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기간 안에 경제적인 기반을 갖추어 놓아야 흔히들 말하는 부자(富者)의 흉내라도 내면서 자신을 발전시킬 수가 있습니다.

 

입이 밖으로 튀어 나왔다고, 잃어버린 10년을 주창하지 맙시다.

 

돈 버는 기간은 10 이라고 주창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간 안에 부자가 가는 길을 따라가지 못하면, 부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버려야 합니다.

 

돈 버는 기간 10년 안에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는다면,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기 보다는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지게 될 운명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머리에 한번 박히면 잘 빠지지 않는 것이 의식 구조라고 봅니다.

의식 구조는 티눈과 똑같습니다.

새로운 살이 돋아나면, 짤라내도 짤라내도 또 자랍니다.

결국에는 티눈 약을 한방 먹여야 뿌리가 뽑히고, 새로운 살갗이 돋아납니다.

 

새로운 살갗은 주위의 피부와 잘 어울려 매끈하게 환경에 적응을 하며 살아가며, 신체의 일부가 됩니다.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한 살갗은 껍질이 되어 떨어져 나갑니다. 결국은 환경에 적응을 잘해야 살아 남을 수가 있고, 적응을 못하면 바람과 함께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살아가든지,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지든지,

그것은 개인의 자유에 따라 결정 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멀리 날아가는 새가 먹이를 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빈말이 아닙니다.

부지런하고 땀을 흘리는 사람만이 누리는 특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마 배꼽 밑에서 태어나서,

응아부터 시작해서, 보통 12년에서 16년 동안 교육의 교육을 받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 버는 기간 10년을 알차게 보내고,

어떤 사람은 돈 버는 기간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주창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10년이 지나면, 완전히 극과 극으로 변해 버립니다.

부자가 되든지,

거지가 되든지,

둘 중의 하나로 결정이 되어 버립니다.

부자가 되든,

거지가 되든,

10년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자신의 미래는 결정이 되어 버립니다.

부자가 되면, 더욱더 앞서 갈 것이고,

거지가 되면, 더욱더 자포자기가 되어 버립니다.

 

부자의 특징은 앞서가는 사람의 장점만을 배우고 익히려고 합니다.

거지의 특징은 잃어버린 10년을 되새기며, 소주병 옆에 차고, 깡소주만 나팔을 붑니다.

 

부자가 되느냐?

거지가 되느냐?

돈 버는 기간 10년 안에 결정이 됩니다.

 

돌아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면서 낭비하면 될까요??

아니면, 돈 버는 기간 10년을 알차게 준비해서 부자의 길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