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돈! 돈! 돈은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지만 없으면 비참하다

돈! 돈! 돈!  돈은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지만 없으면 비참하다   돈 이 정도는 집에다 놓고 살아야 하는건가......                                      돈이란 무엇인가? 도대체 그 돈이 무엇이기에 우리는 평생을 살면서 돈,돈,돈 하며 살아가는 것일까? 아마도 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두가지 중 한부류의 사람일 것이다. 아주 부자집이라서 돈에 대한 어려움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애써 돈이란것을 부정하고 회피하려는 그런 사람이거나 말이다.   자! 그럼 한번 돈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부모가 돈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대우가 달라진다. 어느 집 한구석에서 아무런 도움없이 태어나느냐, 최고의 시설에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며 가장 행복하게 축복 받으며 태어나느냐. 그래 이건 내 잘 못이 아니라 부모 잘 못 만난 탓이라고 하자. 그럼 나는 살아오면서 부모가 돈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나? 정말 그랬다면 역시 두부류중 하나이겠지. 돈에 대한 어려움을 모르고 자랐거나 아니면 아예 돈이 없어서 포기를 하고 살았거나...   그럼 이제 장성해서 직장에 다닌다고 하자. 정말로 자아실현과 자기발전을 위해서 다닐까? 누구나 다 자기가 돈을 벌어 먹고 살거나 현재가진 돈을 더 불려나가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돈에 대한 어려움을 모른것이 아니라, 먹고살기위해서 생존을 위해서 사느냐, 아니면 가진 재산을 더 불리기 위해서 사느냐로 달라 진다.    돈!돈!돈! 돈은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이지만 돈이 없으면 비참하다.   가진자는 어딘가 여유가 있다 그것이 돈이던 지식이던 권력이던 무엇이던 말이다. 그러나 가지지 못한자는 그것을 가지려고 발버둥을 치고 그 가진자들에게 웬지 모르게 주눅들어 있거나 가진자들을 헐뜯고 욕도하고 원망도하며 혼자서만 애써 모르쇠하려고한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가진자가 되려고 온갖 짓을 다하여 아둥바둥 살고 있는것은 아닐까? 우린 주위에서 이런 말을 하거나 든는 경우 역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을 본다. 그드른 아마도 보통 사람보다도 더 그것들을 갈망하는 사람들이며 가지지 못한자들의 앞에서 좀더 가진자가 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라고 보아도 무방할것이다.   옆길로 샛지만 가진것이 가지지 못한것보다는 백배 천배 낫다. 특히나 나이가 들어서 돈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누구는 여유롭게 노후생활을 즐기고 있을때 누구는 먹고 살기 위해서 죽어라고 일을 해야하거나 한끼를 연명하기 위하여 남들이 주는 것으로 연명을 해야 하니 말이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죽기전까지 사람답게 살기위해서 돈은 필요한것이다. 지금의 내가 영원하지 않을것이므로 지금과 내일의 나를 항상 생각하며 돌아보고 준비해야 할것이다.   젊은날의 우리는 항상 지금같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래의 나를 보려거든 지금의 부모세대를 보라. 결국은 내가 그 부모처럼 따라가는 형국이니 내가 늙어가는 20년 30년 후에는 어떨지를... 잘나가는 이때 부모 세대를 보면서 가늠해 보아야 할것이다. 혹자는 지금과 그때는 다를것이라고 말 할 것이다. 그건 분명 맞는 말이다. 30년전의 과거의 노후세대가 살던 모습과 지금의 세대가 사는 모습이 다르듯이 분명 30년후의 사는 모습도 다를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그런 외형적인 모습은 변할지 모르나 그 노후생활을 하는 그 형태가 돈이 있고 없고에 따라 어떻게 다른가를 보라는 것이다 물론 당장 현실에 처한 나의 모습도 마찬가지이지만...   돈이 없는 나의 부모를 탓할것인가? 그럼 나는 내 자식에게 돈많은 부모가 되어 있단 말인가? 잘나지 못한 부모를 원망하기 전에 내 자식들에게 원망을 받지 않도록 해야하지 않겠는가?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쓰는 재미로 살아가고 부자인 사람들은 돈을 모으는 재미로 살아 간다고 한다. 가난한 사람은 돈을 벌려고 억지로 일을 하고 부자인 사람들은 돈을 모으려고 일을 한다고 한다.   돈!돈!돈 돈은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이지만 돈이 있으면 없는것보다는 더 낫고 돈이 없으면 비참하다.     이런 부동산에 투자를 하면 안정된 생활과 노후를 보장한다         오늘은 나의 58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오늘은 21,174번째 날이며 508,163시간을 살아 왔네요. 이렇게 보니 많이도 살았네요. 이제 살아갈 날보다는 살아온 날이 더 많군요.   이제와서 돌아보는 나의인생 그져 열심히 살았노라 말할수 있겠지만 잘 살았다 말하기에는 부끄러운 면이 더 많네요.   이제라도 좀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살아야 겠어요.     웬 생일날에 돈타령인지....ㅎㅎ     농지오케이   윤세영                                                                                          흔적 안남기고 가시다 저렇게                                                    매을 맞는다고 하네요                                                         꼭 흔적을 남기고 가세요                                        흔적 남긴 님들은 행복이 가득 찾아 올꺼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