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서재겸 컴퓨터 방에서 맞는 싱그런 아침
이사 온 새집에서
서재겸 컴퓨터 작업실
그리고 잠자고 옷장 있는 생활공간
2개의 방을 내 독립공간으로 마련했다.
아침 책상에서
창 운 너머로 내다보이는
싱그런 녹음이 우거진 중앙공원
녹지공간뿐만 아니라
공원 외곽으로 조성된
조깅코스는 1650미터 정도
걷기 외곽 코스는 1550미터 정도
걷기 내곽 코스는 1450미터 정도
온종일 건강쨍기는 시민들이 즐겨 찾고
특히나 아침과 저녁시간에는 물결처럼 많이 합니다.
공원이니 낮이나 밤이나
가족과 친지들과 함께 찾는
시민들이 도심속 자연과 숨쉬고
휴식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부천의 대표적인 쉼터이자 놀이터이고
다채로운 행사가 일년내내 벌어지는 곳이랍니다
책상에서 일하면서 밖을 본 전경
일어서야 보여주는 단지내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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