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간 둥지틀었던 중동 힐스테이트에서의 마지막 날에 시청과 중앙공원 전경
부천의 랜드마크 단지라는 힐스테이트 중동
교통 문화 유통 행정 모든것의 중심센터인 단지
신축으로 인한 가치는 오히려 덤인 곳
꽃피는 봄 부터의 문화행사부터
녹음이 우거진 여름과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그리고 힌눈이 내린 스산한 겨우릐 모습들이 담긴곳
이제 바로 옆단지로 이사를 하게 되어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
새로은 보금자리에서 터잡아 살면서
웃음과 흐망을 키워가는 보금자리를 만들고
행복이 샘솟는 여유로은 생활을 영위할 곳으로
내일이면 떠나 가면서 아쉬움에 풍경을 눈에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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