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오케이의 투자이야기

부동산 호황기에 잘 거두어 들이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다. - 농지오케이의 투자이야기

농지오케이윤세영 2016. 9. 19.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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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오케이 윤세영의  농지투자 OK

 

 

 

 부동산 호황기에 잘 거두어 들이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다. - 농지오케이의 투자이야기

 

 부동산투자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부동산 투자의 성공 여부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나에 따라서

 투자 방법이나 조건등이 달라 진다고 했다.

 부동산 투자의 결과는 투자 수익으로 말한다.

 그렇다면 투자한 그 자금을 회수하거나 잔존 가치로 평가를 하게 될것이다.

 자산으로서 보유관리를 하는 것이라면 경기에 상관없이 보유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수익 창출을 위한 투자나 자산 증식을 단기적으로 하는 경우라면

 투자 타이밍 즉 사고 파는 시기에 따라서 그 수익이 차이가 매우 크다.

 

 부동산 침체기인 지금 부동산투자에 관심을 가진 당신은 진정한 투자자이며 미래의 부자이다.

 http://cafe.naver.com/dabujadl/20599  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당시에는 부동산 장기 호경기를 지나서 완연한 침체기에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은 끝났다고 하던 그런 시절이었다.

 그러나 지난 몇년간 부동산시장은 정신없이 오르고 어김없이 호황기는 또 다시 왔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주기적으로 바뀌고 있다.

 1년은 12달 365일, 하루는 24시간 ...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주기적으로 바뀌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이 일정한 주기로 변화하며 진화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도 예외가 아니라서

 회복기 - 호황기 - 하락기-침체기를 반복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다만 그때 그때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서 그 기간이 길거나 또는 짧거나 하고

 오르고 내리는 폭이 별로이거나 아주 크거나 하는 것이다.

 

 우리는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고,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따라서 봄이 되면 씨앗을 뿌리고,  여름이면 정성껏 가꾸고,

 가을이면 거두어 들이고 겨울이면 내년을 준비하며 견딘다.

 이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오면서 몸에 밴대로 실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요즘은 농경사회가 아니라서 직접 농사일을 하지 않기에 잊고 살기도 하고

 또는 시설재배에서 사시사철 각종 농작물을 재배하므로 그 시기가 모호하기는 하다.

 그리고 전통 농법에서도 여름에 심는 메밀이 있고

 초가을에 심는 김장무배추나 양파 늦가을에 심는 보리,밀,마늘 등이 있다.

 어디에나 약간의 예외는 있는 것이니 따지지 마시고

 실제 이런 예외를 잘 활용하면 돈을 많이 번다는 것도 우리는 알고 있다.

 부동산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건 염두에 두기 바란다.

 

 그러므로 이들 각 국면에서의 투자 방법은 확연히 달라져야 한다.

 즉 계절의 봄에 해당하는 회복기에는 과감한 투자를 해야만 한다.

 이 때에는 대부분의 씨앗을 아무곳에나 뿌려도 자라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봄에 뿌린 씨앗을 잡초등을 뽑아주며 잘 관리를 해야 하듯이

 호황기에는 부동산을 가치있게 잘 가꾸고 상품화하여야 한다.

 가을에는 여름내 잘 가꾼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 들여야만 한다.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으면 거두어 들일 곡식들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호황기 끝자락이나 하락기 초기에는 부동산을 처분하는 등 자산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만 꽁꽁 얼어 붙은 겨울을 이겨내고 이듬해를 준비하듯이

 하락기부터 침체기까지의 그 어려움을 견뎌내고 준비한 자금으로 회복기를 기다릴수 있다.

 정말 진정한 투자자는 부동산 경기 각 국면에 능동적으로 잘 대처하는 투자를 하는 사람일 것이다.

 

 

 봄에 아무리 씨앗을 뿌려서 잘 가꾸었으면 무엇하나 가을에 제때 거두어 들여야 한다.

 풍성한 가을에 곡식이 더 여물기를 기다리다가 서리가 내리고 얼어 붙으면

 거두어 들이지 못해서 내 창고에는 아무것도 없다

 제때에 거두어 들일줄 아는자가 진정한 투자자이다.

 

 

 앞에서 지금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농지오케이 윤세영의 투자이야기

 http://cafe.naver.com/dabujadl/70387 라는 글을 쓰면서

 지금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2010년 침체기를 거쳐 2013년후반부터 회복기를 지나서

 2015년부터의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보인다.

 혹자는 2017년까지 간다고 하고 혹자는 2018년까지 간다고 하고

 지금은 요주의 시기라고도 하는것이 지금의 부동산전문가들의 전망이다.

 대체적으로 이런 의견들이 나오고 정부에서 억제 대책이 몇번 나오면

 이때가 호황기의 절정으로 더 이상 크게 오르지 않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하락하였다.

 * 제반 여건에 따라서 변하는 것이지 반드시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시기와 진폭이 문제이지 경기변동이 일어나는 것은 순리라는 의미다.*

 

 그렇다면 적어도 이쯤이 나무에 물이 올라가지 않고 풀이 성장하지 않는시기이지만

 아직은 여름날의 뜨거운 태양이 비추는 처서 무렵이 아닐까 싶다.

 이제는 구입하는 투자가 아니라 회수 정리하는 투자 시기가 된것이란 이야기다.

 너무 이른것 아닌가 하지만 때로는 짧은 가을도 있으니 다소 서둔다고 큰 손해는 아닐것이다.

 다음에 오는 겨울은 혹독한 겨울이 될것이라고 본다.

 세계경기가 불안정하고 우리나라도 여러가지로 어려워서

 이번에 오는 침체기는 길고 깊어지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 이런 때에는 가급적 많은 걸 거두어 들여서 축적하고 겨울을 맞고

 내년 봄에 뿌릴 씨앗을 잘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본다.

 

 요즘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자 지금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부추기고 있고

 너도나도 투자를 하지 못해서 안달이 나서 청약이나 경매 경쟁률이 미쳤다고 이야기 한다.

 지금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호경기임이 분명하다.

 그것도 거의 끝자락에 온게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사 주러 들어올때 파는 지혜가 필요하다.

 경험상 잘 알지만 막상 내려가기 시작하면 팔수도 없는것이 부동산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의 성공은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른 호경기에 얼마나 부동산을 잘 처분하여

 자본금을 불리고 보유 관리하느냐에 달렸다.

 다만 자산관리로 지속적으로 가는 경우라도 처분과 구입을 적절히 잘하는게 좋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의 성공 여부는

 침체기에 잘 사서 호황기에 잘 파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는 개발 수익 등에 대한것은 논외로 하였으니 딴지 걸지 마시라*

 

 지금 빚을 많이 내서 갭 투자등을 하고 있다면 다소 서두를 필요가 있다.

 또는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현재 가진 부동산등을 정리해서

 투자자금을 서서히 준비하고 곧 불어닥칠것으로 예상되는 침체기를 기다리기 바란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그렇다고 가진재산 모두 처분하지는 마라.

 언제나 변수가 있듯이 현물자산가치가 오를수도 있는 상황이 상존하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정리해 보자면

 지금 같은 호황기에는 어느정도 자산을 정리해서 자금을 확보해라.

 그리고 침체기에 투자를 해서 다음 호황기를 기다려라.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길은 투자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다.

 

 부동산 호황기에 부회뇌동하지 않고 잘 거두어 들이는자가 진정한 투자자다.

 

 

 

   농지박사라 불리는 부동산투자재테크 전문가

 

   농지오케이  윤세영     010-5340-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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