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투자로 대박 낸 사람들의 성공 사례
농지투자?
농사를 짓기 위해서 즉 생산 기반을 위한 것도 투자이고
개발 등으로 사용 수익 임대 등을 하려는 것도 투자이다.
어느 것이 맞고 어느 것이 틀리다가 아니라
투자자의 각각의 사정이나 성향에 따라서 그 방법이 다를 뿐이다.
이번에는 농지에 투자하여 대박을 낸 사례들을 알아보려고 한다.
사실 이러한 성공사례는 무수히 많아서
그 방법별로 몇 가지 사례만을 소개하니
이것이 다란 말인가 하는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갖지 말기를 바란다.
독자를 혹하게 만드는 극히 드문 사례나 초대박 가례를 소개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란다.
먼저 농사를 지으면서 동시에 성공적인 투자까지 이룬 사례 두 가지를 실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두 사례 모두 농지 활용의 다양성, 그리고 장기적 관점의 투자 전략이 핵심입니다.
귀농 후 체험농장 + 주말농장 운영으로 수익과 자산을 동시에 얻은 정한수 씨
50대 초반에 조기 은퇴한 정한수 씨는
경기도 양평에 3,000평 규모의 농지를 매입해 귀농하여
처음에는 단순 자급자족형 텃밭을 운영했으나,
도시 거주자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주말농장 형태로 사업 전환하게 되었다.
300평 규모를 주말체험농장으로 전환해
연간 약 60가구에 분양 (1가구당 평균 40만 원)을 하였다
초등학생 대상 자연체험 프로그램 및 딸기 수확 체험 등을 운영해 교육 수익도 추가적으로 창출하였다
농지의 나머지는 자가소비용 + 지역 직거래로 소득 다변화하였다
농지의 일부에 농막 설치 및 ‘농지연금’ 등록 준비도 나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투자 성과를 보자면 연간 순수익 2,500만 원 이상으로
고정 수입 구조를 확보하여 농촌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그동안 인근 개발계획(전원주택단지 인허가)으로 인하여
토지 가치는 3배 이상 상승하여 자산도 증가하였으며
5년 후 농지연금 신청 시 월 90만 원의 연금을 받으면서
연금 신청한 농지를 소유하고 지속적인 농사나 또는 임대수익도 가능하다.
농업 생산보다 체험·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농지를 활용하면서
현금흐름과 자산 가치 상승을 동시 달성하게 되었다.
미생물 농법과 스마트팜 접목으로 고부가 농산물 재배 – 박지영 대표(40대 초반, 전직 IT 개발자)
서울에서 IT 개발자로 일하다가 건강 문제로 귀촌을 결심하게 되었고
충남 논산에 1만㎡ 규모의 비닐하우스 농지를 임차 후 점차 매입하여 스마트팜 설비 투자를 하였다
초기엔 정부 스마트 농업 지원금과 농지은행 자금 활용을 하였다
고부가 작물(방울토마토·케일·베이비채소) 중심으로 재배 품목을 특화하였으며
IoT 기반 스마트팜 제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물·영양제 자동화 공급으로 기후 대응도 하였으며
수확물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지역 로컬푸드몰에서 직거래 판매를 하였다,
일부 농지와 창고를 농업인 공유 물류센터 및 교육장으로 활용 (공동 창업 프로그램) 하기도 하였다
초기 투자 약 2억 원(정부 지원 포함)을 투자하여,
연간 매출 1.2억, 순수익 4천만 원 이상을 달성하게 되었으며
3년 내 부지 및 시설 가치 상승으로 자산도 4억 이상으로 증가하게 되었다.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를 농업창업 컨설팅으로 확장하며
강의·유튜브로 추가 수익 창출도 만들었다.
핵심 포인트로는 스마트 기술 접목과 직거래 유통망 구축으로
농지 생산성 극대화 및 자산 가치 상승은 물론이고,
IT 기술과 농업 융합의 좋은 모범 사례가 되었다
두 사례 모두 “단순 농사”를 넘어서
농지의 수익화 구조, 투자자산으로서의 가치 상승,
그리고 은퇴 이후 안정적 삶의 기반까지 고려한 전략이었습니다.
다음은 농지를 개발하여 직접 사업장으로 활용한 성공 사례 2가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사례들은 농지를 단순히 경작 목적이 아닌
사업 공간으로 전환하면서 수익성과 자산 가치를 동시에 높인 사례들입니다.
농지에 ‘가공공장+체험장’을 만든 6차 산업 성공 모델 – 김정호 대표(전직 요식업 창업자)
김 대표는 전직 요식업 창업자로,
은퇴 후 고향 인근의 2,000평 농지를 매입해
고추와 블루베리 등을 재배하였다
이후 수확물을 활용한 가공사업(고추장, 잼 등)을 계획하고 직접 가공공장을 설립하게 되었다
농지 전용 허가를 받아 200평 규모를 식품가공공장 부지로 전환하였고
전통 고추장 제조 설비를 도입하였으며
HACCP 인증 획득 후 유통망 개설 (지역 로컬푸드 + 스마트 스토어)도 하였다
방문객 대상 고추장 만들기 체험장 및 농촌민박 운영과
인근 농지 일부는 귀농인 대상 임대 및 공동 재배 계약 체결하였다
이렇게 한 결과로 연 매출 2.5억 원 이상,
순이익 약 8천만 원을 올리고 있으며
체험객 연 1천 명 이상 유치함은 물론이고
주말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명소화가 되었다
이러다 보니 토지 시세는 3배 이상 오르게 되어
전체 자산 가치 10억 원 이상 평가 가치로 상승하였다
농지를 가공·체험·유통의 복합 사업장으로 전환함으로써
부가가치 극대화 및 자산 가치 상승효과를 이루게 되었다
농지에 ‘자동차 캠핑장 + 카페’ 조성 – 도시 탈출한 청년 창업자 박수진 씨
30대 후반의 박수진 씨는 도시 생활을 접고 강원도에 정착.
3,000평 규모의 밭을 매입해 ‘자연 속 쉼’을 콘셉트로 한
오토캠핑장 사업을 기획 운영하게 되었으며
기존 농지 일부만 경작하고,
나머지는 사업 용도로 농지 전용 500평을 하였고
나무 데크·전기·수도 인입을 통해 캠핑장 부지조성과 운영하게 되었다.
직접 설계한 컨테이너 카페 설치, 현지 커피 로스팅 연계 판매.
SNS 및 유튜브 통해 자연 속 캠핑 브이로그 콘텐츠로 바이럴 마케팅.
인근 소규모 농가와 제휴해 로컬 푸드 키트 제공 (감자, 옥수수, 꿀 등) 등을 하고 있다
주말 기준 캠핑장 100% 예약, 월평균 1천만 원 이상 수익 발생하게 되었고
카페 및 로컬 상품 판매 수익 포함 시 연 매출 약 1.8억 원.
향후 농지연금 전환도 고려 중 (농지 가치 상승 + 운영 지속 가능성 확보)이며
농지의 자연친화적 사업화로 소도시 인프라 부족을 기회로 활용해
청년 창업 및 지역 친환경농산물 판매 등과 연계하는 성공투자 모델이 되고 있다.
이 두 사례는 농지를 수동적 자산이 아닌 능동적 사업 기반으로 전환하여
현금흐름 창출 + 부동산 가치 상승을 동시에 이룬 대표적인 성공 모델입니다.
다음은 농지로 임대주 어서 수익 올린 사례와
농지를 개발해서 이를 임대 주어 노후를 안정적으로 잘 사는
두 가지 유형의 성공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농지를 임대하여 안정적 수익을 올린 사례 – 이상철 씨(60대 전직 공무원)
60대 은퇴자 이상철 씨는
공무원 퇴직금으로 1억 원 규모의 논과 밭(약 3,300㎡, 1,000평)을 매입하고
농사 경험은 없어 직접 경작 대신 지역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것을 택하고
농지은행 ‘맞춤형 임대형 사업자 연결 서비스’를 통해 청년 귀농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임대 조건은 연간 300만 원 선불과 일정 생산물 일부 공유하는 형태로 하였고
5년 이상 계약으로 안정적 수익 확보하였으며
농지은행 등록으로 농지연금 신청 요건 사전 충족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연 300~350만 원 안정 수익 확보 (노후 생활비 일부 충당)도 하고
토지 시세는 인근 농촌관광지 개발로 구매가 대비 약 2배 이상 상승하였으며
향후 농지연금 신청 시 월 80만 원 이상 연금 예상되고
직접 경작 부담 없이 임대 수익 + 가치 상승 + 연금 연결성 확보로
초보자나 은퇴자의 농지 투자에 적합한 안정형 모델을 구축하였다.
농지를 개발해 임대하고 노후 안정 생활을 실현한 사례 – 최은영 씨(70대 여성, 은퇴 후 창업)
60대 중반에 배우자와 함께 귀촌 한 최 씨는
퇴직금으로 4,000㎡(약 1,200평)의 밭을 매입하여
초기에는 직접 농사 지었으나 체력적 한계를 느끼고 일부 부지를 개발하고자
농지 일부 전용 승인 후, 농기계 창고 + 소형 가공공장 + 농막 3동 설치를 하였다.
창고는 인근 농가 및 귀농인에게 임대(월 50만 원/동)를 주었으며
농막은 주말 체험 농가 운영자에게 숙박용으로 임대 (주말만 운영, 월 30~40만 원 수준) 하여
가공공장은 지역 청년 창업자에게 계약 임대 (계약금 + 월세로 운영) 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월 총 임대 수익 200만 원 이상으로
안정적 노후 생활 기반 마련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잔여 농지는 나무 심고 농지연금 신청으로 월 90만 원 추가 수익 확보도 되며
현재 전체 부동산 자산 약 9억 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농지를 직접 개발 후 임대 사업화로 현금 흐름 + 연금 + 자산 가치 확보함으로써
노후 생활비 걱정 없이 ‘은퇴 후 투자 성공’의 대표적 모델이 되고 있다.
이 두 사례는 소액 농지 투자자부터 은퇴자까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모델로,
직접 경작 리스크를 피하고도 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노후 안정성과 자산 증식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강점을 보여준다.
소유한 농지든 쥐득하는 농지든 간에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큰 자산인 것입니다.
이를 잘 이용 활용하고 보존도 하여야 하겠지만
때로는 개발 등을 하여 사용 수익하거나 임대수익을 올리거나
농지연금 등으로 노후 안정된 생활을 하는데 보태거나
아니면 처분하여 생업이나 투자에 활용하는 등
농지에 투자하여 수익을 올리는 방법은 다양하게 많이 있고
보유하는 동안에 자산 가치가 증식을 하여 자산이 불어나는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자산관리에 농지투자도 한 부분으로 생각해 보시라고
쳇 GPT에게 농지투자 사례를 작성해 달라 하고
이를 다시 수정 보완 작성 한 글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직접 투자한 사례들을 간단하게 작성하여
쳇 gpt에게 자세하게 칼럼이나 사례 글로 작성을 해 달라고 해 보세요
아마도 멋진 투자 사례가 작성될 것이며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농지투자에 대한 꿈과 희망을 나누어 주세요.
행정사 공인중개사 농지오케이 윤세영
연락처 : 010-5340-1788
농업직공무원 23년근무, 강사, 저자,
농지위원회 위원, 농지중개컨설팅 25년 농지전문가
카페 http://cafe.naver.com/dabujadl
유트브 농지오케이윤세영의 부동산투자재테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lvCJZ_aNvnQYITqtIItX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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