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는 겨울의 혹독함을 모른다. 부동산 상승이 있으면 하락도 있다.
대통령님께서 요즘 행복하고 살맛난다고
국민여러분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요즘 살만 하십니까?
매미는 겨울이 얼마나 혹독한지를 모릅니다.
겨울에는 애벌레로 땅속에서 바깥세상을 모르고 지내기 때문입니다.
한여름에 태어나 짧은 기간 더운 여름만 살다가 가기 때문입니다.
매미는 그런 겨울을 모르기에
호시절 즐겁게 우짓다가 갑니다.
뱀은 어떤가요?
겨울이 얼마나 혹독한지를 알기에
여름에 부지런히 지방을 축적하고
추워지는 가을이 되면 땅속으로 들어가서 혹독한 겨울을 납니다.
추위와 맞서다가는 얼어 죽는다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이 지금도 집을 사라.
지금 떨어지고 있으니 절호의 기회다.
부동산시장은 지금 조정을 받으며 버티기를 하는것이지 하락은 시작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집을 사라고요?
물론 겨울에도 여름과일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살 부동산은 있습니다.
언제나 모두가 다 잘되고 모든게 다 안되지는 않습니다.
다 잘될때도 안되는게 있고 다 안될때도 되는것은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대부분이 잘 될때가 좋은 것이고
전체가 어려울때에는 대부분이 힘든 것이니 시류를 타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호시절 부동산시장에서
재미보신 전문가나 투자자들은
지금도 그분위기에 취해 있으며
자기가 잘 해서 그런 줄 알고
또 그런 시절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이미 조정에 들어갔고
조금 지나면 하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금부담과 처분도 못하는 어려움이 올수 있지만
활황기 투자자들은 그 어려움을 모릅니다.
이제 길게 이어지는 침체기가 도래 할 것입니다.
지금은 최악의 경우에도 버틸수 있는
그런 자산관리를 할 때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팔아서 현금으로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부동산시장에서 활동을 한지가
이제 겨우 20년밖에 안되는 미천한 경험자이기에
부동산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20년간 부동산중개컨설팅을 하는 현장 경험과
15년이 넘는 세월 사회교육원 등에서 수백회에 걸친 강의와
다같이부자되기 카페에서 만나는 회원들과의 이야기
그리고 수많은 투자와 상담 등을 통하여 직접.간접 경험을 가졌지만
자금부담과 처분도 못하는 어려움이 올수 있지만
활황기 투자자들은 그 어려움을 모릅니다.
이제 길게 이어지는 침체기가 도래 할 것입니다.
지금은 최악의 경우에도 버틸수 있는
그런 자산관리를 할 때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팔아서 현금으로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부동산시장에서 활동을 한지가
이제 겨우 20년밖에 안되는 미천한 경험자이기에
부동산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20년간 부동산중개컨설팅을 하는 현장 경험과
15년이 넘는 세월 사회교육원 등에서 수백회에 걸친 강의와
다같이부자되기 카페에서 만나는 회원들과의 이야기
그리고 수많은 투자와 상담 등을 통하여 직접.간접 경험을 가졌지만
지금도 부동산의 경기는 물론이고 투자법에 대해서는
다 알듯하면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 많은 것을 깨닫는 사람입니다.
여북하면 부동산경기 전망은 '귀신도 모른다'
'신의 영역이다' 라는 말들을 하겠습니까.
지금의 나로서도 항상
부동산경기 등 투자 판단하기가 더 어렵게만 느껴 집니다
하지만 3~5년후의 부동산경기가 어떠할지는 대략 짐작할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와 지나온 시점의 경기를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은 사고 싶다고 쉽게 살수도
팔고 싶다고 내가 필요 할때 팔리지도 않습니다.
정치 경제 등 복합적 요인에다가
심리라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얼마전까지 부동산을 사라고 하더니
이제는 부동산을 살때가 아니라고 하기도 하고
지금도 부동산이 오를 것이니
빨리 사라고 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은 관망하며
살 때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 어느 누구의 말이 맞는지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의 사례를 보아도
한없이 오르기만 하거나
끝도 없이 내리기만 하지는 않고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며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수요자는 사면 될 것이고
투자자는 기회를 잘 잡아야 하겠지요.
부동산 등 경기 변동은
마치 사계절이 일정 주기로 오고 가듯이
다 알듯하면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 많은 것을 깨닫는 사람입니다.
여북하면 부동산경기 전망은 '귀신도 모른다'
'신의 영역이다' 라는 말들을 하겠습니까.
지금의 나로서도 항상
부동산경기 등 투자 판단하기가 더 어렵게만 느껴 집니다
하지만 3~5년후의 부동산경기가 어떠할지는 대략 짐작할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와 지나온 시점의 경기를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은 사고 싶다고 쉽게 살수도
팔고 싶다고 내가 필요 할때 팔리지도 않습니다.
정치 경제 등 복합적 요인에다가
심리라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얼마전까지 부동산을 사라고 하더니
이제는 부동산을 살때가 아니라고 하기도 하고
지금도 부동산이 오를 것이니
빨리 사라고 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은 관망하며
살 때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 어느 누구의 말이 맞는지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의 사례를 보아도
한없이 오르기만 하거나
끝도 없이 내리기만 하지는 않고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며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수요자는 사면 될 것이고
투자자는 기회를 잘 잡아야 하겠지요.
부동산 등 경기 변동은
마치 사계절이 일정 주기로 오고 가듯이
반복되고 있음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럼 지금이 어느시점인지를 알면 되는데
그걸 알기가 쉽지 않으니
그럼 지금이 어느시점인지를 알면 되는데
그걸 알기가 쉽지 않으니
지난 기간을 보면 그 시점 판단이 유추되지 않겠습니까.
그럼 2014년부터 지난 9월까지 줄기차게 올랐으니 활황기였고
지금은 거래도 줄고 눈치싸움하고 있으니 조정기가 될 것이고
다음에는 가격이 하락하는 침체기가 될것은
우리가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
어찌 대비해야 할지는 잘 아실 것입니다.
봄에는 아무씨앗을 아무곳에나 뿌려도 나고 자라며 거둘게 있습니다.
얼마나 좋은 씨앗을 얼마나 좋은 땅에다 뿌리고
얼마나 정성을 다해서 잘 가꾸었느냐에 따라서 수확량이 달라질 뿐입니다.
그러나 수확을 잘 했다고 더 많이 거둘 욕심에
바로 여름이나 가을에 또다시 씨앗을 뿌리면 거둘게 있을까요.
아마 나오기는하지만 겨울에 다 얼어 죽고
이듬해 봄이 왔을때 뿌릴 씨앗도 없게 될것 입니다.
세상의 이치는 변치 않습니다.
부동산투자의 성공은
꾸준한 관심을 갖고 준비하다가
제때에 좋은 곳에 투자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매미처럼 호시절이라 믿고 취해 있다가 얼어 죽으렵니까?
뱀처럼 혹독한 겨울을 나는 지혜를 동원하시겠습니까?
그럼 2014년부터 지난 9월까지 줄기차게 올랐으니 활황기였고
지금은 거래도 줄고 눈치싸움하고 있으니 조정기가 될 것이고
다음에는 가격이 하락하는 침체기가 될것은
우리가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
어찌 대비해야 할지는 잘 아실 것입니다.
봄에는 아무씨앗을 아무곳에나 뿌려도 나고 자라며 거둘게 있습니다.
얼마나 좋은 씨앗을 얼마나 좋은 땅에다 뿌리고
얼마나 정성을 다해서 잘 가꾸었느냐에 따라서 수확량이 달라질 뿐입니다.
그러나 수확을 잘 했다고 더 많이 거둘 욕심에
바로 여름이나 가을에 또다시 씨앗을 뿌리면 거둘게 있을까요.
아마 나오기는하지만 겨울에 다 얼어 죽고
이듬해 봄이 왔을때 뿌릴 씨앗도 없게 될것 입니다.
세상의 이치는 변치 않습니다.
부동산투자의 성공은
꾸준한 관심을 갖고 준비하다가
제때에 좋은 곳에 투자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매미처럼 호시절이라 믿고 취해 있다가 얼어 죽으렵니까?
뱀처럼 혹독한 겨울을 나는 지혜를 동원하시겠습니까?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준비한자만이 그 기회를 잡아 성공 할 수가 있습니다.
성투를 기원합니다.
농지오케이 윤세영
성투를 기원합니다.
농지오케이 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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