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오케이의 투자이야기ㅡ 부동산투자재테크와 부자생각
부자들은?
재벌들은?
기업들은?
고위공무원이나 지도층은?
이들의 공통점은 부동산을 상당하게 보유한 자산가들이다.
땅이란
동서고금을 통틀어서 지배계층의 소유물이다.
내가 부자로 잘 살고자 한다면
자녀들에게 좀 더 나은 삶을 살게 하고 싶다면
부동산을 소유하라고 적극 권하고 싶다.
지식과 전문성으로 부를 축적하기 보다는
부동산으로 인류와 사회가 발전해 가는데
편승하며 가는것이 훨씬 쉽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다.
물론 사업으로 부자가 되는 길도 있다.
지금 먹고 살기도 바쁜데
부동산에 투자하라니 누가 그걸 모르느냐고 할 수 있다.
지금은 투자 할 여력이 대부분 없다.
그 누구보다도 힘들고 어렵게 살아 온 나이다.
하지만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걸 난 경험으로 안다.
부동산투자와 부자의 법칙에서 썼던 이야기인데
1988년도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다.
함께 근무하던 직원은 당시 3000만원에 전세로 가고
나는 1500만원에 3500만원 대출을 받아서 집을 샀다.
2010년 그 직원은 4억원 정도하는 아파트에 살고
나는 6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살며 난 다른 부동산도 있다.
지금도 그 친구는 그 아파트 하나에 공무원연금 250만원 정도다.
나는 그 아파트에 공무원연금과 농지연금을 그 이상 타고 있고
그 외에도 보유한 부동산이 꽤나 된다.
여러번 강조해 왔지만
열심히 산다고 잘 살 수는 없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잘 살 수도 그저 그렇게 살아 갈 수도 있다.
물론 잘 산다는 개념은 각자 다르다.
다만, 여기서는 여유있게 잘 사느냐 어렵고 힘들게 사느냐를 말한다.
여기서 한번 이말을 인용해 보자
가난한 사람은 하기 싫은 일도 해야만 하고
보통 사람은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아도 되고
부자들은 하고 싶은 일은 다 하며 산다.
어느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가난하게, 보통으로,부자로
누구나 부자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 다하며 살고 싶을 겁니다.
금을 많이 가지면 부자란 것을
그 금은 땅속에서 나온다는 걸 우린 다 안다.
그런데 금을 갖겠다고
뒷동산에서 삽과 곡괭이로 파들어 가면
가장 열심히 하겠지만 금을 가질 확률은 거의 없다.
금이 매장되어 있을 곳을 알던지
캐는 방법을 알던지
그런 사람들을 고용 등 활용하여 캔다면
누가 금을 가질 확률이 높을 것인가?
몇 천년을 산다면 하나씩 배워서 해도 되겠지만...
지금껏 내가 살며 보니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더라는 것이다.
직장에 열심히 다니면서 그날그날 최선을 다하며
이 수입이 평생 들어 오는줄 알고 그렇고 그렇게 살아 가는 사람과
퇴근 후나 공휴일 등에 자기 발전을 위해 투자하건
부동산 등 재테크에 대하여 관심갖고 준비하고 투자하는 사람들
그들 중 누가 잘 살았는지는 지금이 아니라
훗 날 은퇴 후나 노년에 또는 후손들의 삶의 차이로 나타난다.
우린 이걸 항상 겪으면서도
그저 오늘에 만족하는 맹충이가 된다.
오늘의 얘기는
지금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위하여 오늘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다.
잘 살고 못 살고는
방향과 속도가 다 중요하지만
생각과 실천하려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나의 삶이 지금껏 살아 온 나의 모습이고
지금 살아가는 모습이 미래의 나의 삶의 모습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떡해 살고 있나요?
농지오케이 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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