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 투자는 누가 해야 하는가? <농지오케이의 투자이야기>
부동산투자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사유로 부동산과 함께 살아 갑니다.
사는 집 그리고 직장이나 사업장을 거래하며 부동산과 공생을 하게 되고
주거용에서 사업용까지 부동산을 거래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쉽게 접하는 주거용과 사업용 부동산 보다도
부동산 투자의 꽃은 땅 투자라 합니다만 쉽게 접근하기 힘들고
땅 투자의 꽃인 농지투자는 더더욱 생소하고 낯설기만 합니다.
그럼 농지투자!
그 중 구입하는 단계를 6하 원칙으로 접근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그 첫번째로
농지투자는 누가해야 하는가? 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돈 있고 여유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농사를 지을 사람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투기꾼이나 하는 짓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도대체 누가 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나는 할 수 없는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으리라 믿습니다.
농지투자는 바로
미래에 잘 살고자 하는 사람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먹기 살기도 힘들고 쓸 돈도 없는데 어떻게 농지에 투자를 할 수 있느냐고
따지고 덤비면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말처럼
내가 언제까지 어떻게 살지를 모르기 때문에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물론 저축이니 연금이니 보험이니 여러가지 대비책이 있겠지만
인간이 살아가는 한, 부의 원천인 부동산
그 중에서도 땅에다 투자를 하라는 것입니다.
건물은 수명이라는게 있고 감가상각이란게 있지만
땅이란 놈은 그런게 없고 오히려 날이 갈수록 가치가 올라 갑니다.
남아 있으면 있을수록 희소가치가 높아져서 그 가치는 배가 됩니다.
그러하기에 능력 범위내에서 땅에다 투자를 하라는 겁니다.
누가?
바로 미래에 여유롭고 풍요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이
여러분이 살면서 주변에서, 이웃에서, 많이 보았을 겁니다.
저축이나 주식이나 보험으로 대박 낸 사람보다는
부동산으로 대박을 낸 사람이 많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 부동산 중에서도 건물로 대박을 낸 경우는 드물지만
땅으로 팔자를 고쳤다는 이야기는 흔하게 많이 듣는 일입니다.
얼마전 정부 발표에서도 지난 50년간 땅은 3,000배가 올랐다는 것입니다.
그럼 건물 여러분이 좋아 죽는 아파트는?
100배를 오르지 않았고 지금 재건축을 못해서 골치거리로 남았습니다.
아 강남아파트?
현재 재건축이 이루어지는 것은 그래도 100여배는 올랐나요?
더 세월이 가면 골치거리로 남는다는 겁니다.
농지투자 아니 땅 투자는 누가해야 하는가?
바로 미래에 부자로 잘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해야 하는 겁니다.
이제 아셨나요?
농지투자는 미래에 잘 살고픈 사람이
지금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거라는것을 말입니다.
앞으로 언제,어디에,무엇을,어떻게,왜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농지투자가 정말 그렇게 돈이 되는지에 대하여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농지오케이 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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