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부자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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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오케이 윤세영의 농지투자 OK
농지구입은 언제 해야 하나? ♧ 농지오케이의 투자이야기 ♧ 부동산투자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사유로 부동산과 함께 살아갑니다. 그리고 사는 집이나 직장이나 사업장을 거래하며 부동산과 공생을 하게 되고 주거용에서 사업용까지 부동산을 거래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쉽게 접하는 주거용과 사업용 부동산보다도 부동산 투자의 꽃은 땅 투자라 합니다만 쉽게 접근하기 힘들고 땅 투자의 꽃인 농지투자는 더더욱 생소하고 낯설기만 합니다. 그럼 농지투자! 그 중 구입하는 단계를 6하 원칙으로 접근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그 두번째로 농지구입을 언제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농지구입? 언제 해야 할까요? 한 마디로, 필요 할 때 하면 됩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을 하느냐고 생각하시겠지요. 그게 바로 답입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 그게 바로 상식이고 답입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정답은 없습니다. 누가 왜 하느냐에 따라서 언제해야 하는지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필요성에 따라서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필요하면 그 때가 구입하는 때 입니다. 말 장난 그만하라고요. 지금 하고자 하는 것과 맞는 것이라면 지금 구입하시면 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하는 투자를 위한 것이나 먼 훗날 사용하던지 차익을 바라든지 하는 투자라면 시기를 저울질 해야 하겠지요. 즉 당장에 귀농을 하거나 농사 지으려고 한다면 지금이 구입시기이고 전원주택이나 공장,가든 등을 지어서 사용하려고 한다면 그것을 하려는 시기까지가 구입 시기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이와 같이 구입하는 시기는 언제다 하는 정답은 없습니다. 부동산의 투자 시기 즉 언제 할 것이냐는 단순하게 시점만 보는것이 아니고 누가,언제,무엇을,어디에,어떻게,왜 하려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단순하게 이때다 하고 이야기 할수는 없다는 겁니다. 농지, 땅도 부동산입니다. 따라서 침체되어 저렴 할 때에 구입을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우선 일반적인 부동산 구입 시기를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부동산의 경기 변동은 2~3년을 오르고 고점에서 1년여 조정기를 다시 2~3년을 내리고 저점에서 1년여 침체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리고 침체기에 구입을 하면 좋겠지요. 그런데 이때에는 모든 언론에서나 주변에서 바닥이 어딘지 모른다든지 지금 부동산을 사면 안된다는 부정적인 이야기만 들려 옵니다. 오를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부동산은 계속 오를것이고 지금 못하면 영원한 낙오자가 되는듯이 합니다. 재테크의 영원한 법칙! 내릴때 사고 오를때 팔아라. 앞에서 부동산 경기 이야기 했지요. 바닥이 얼마전이었다고 하면 그 바닥시점에서 1년6개월이 지나면 고점이구나 가지고 있는 것은 파는 시기가 될 것이고 사는 것은 자제하면 되는 겁니다. 이 바닥이었다는 것은 각종 자료나 언론에서 발표를 해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말입니다. 반대로 분양시장이 활황이고 마치 이번에 못하면 큰일이라도 날것 같이 하는데 정부에서 억제나 규제 대책이 나오기 시작하면 이 때가 또한 팔 때이고 사는건 자제할 시기입니다. 그럼 사야하는 시기는 언제가 될까? 바로 앞서 말한 반대 현상이 나오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부동산이 전고점이 언제 였다는 것이 나오면 그로부터 1년 6개월 후가 저점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온통 부정적인 말들이 언론이나 주변에서 터져 나옵니다. 그리고 반대로 정부 정책이 규제 완화나 부양 정책을 펴기 시작합니다. 이런 정책이 나오면 6개월 이내가 가장 저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는 대부분의 부동산 보유자들이 견디다 견디다 부동산을 내놓기 시작하니 자선 사업도 하는데 이때 부동산을 사 주면 되는 겁니다. 이웃도 돕고 나라 경제도 살리고 좋은 일 했다고 조금 지나면 오르기 시작하면서 보답을 해 준다, 이 말입니다. 이 걸 부동산 경기 변동 그래프를 이해가 될때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돈이 되는 땅 투자를 위하여는 언제해야 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자기가 필요 할 때 구입하면 됩니다. 그러나 은퇴 후에 농사를 지을거라면 구입할 돈이 될 때에 하면 됩니다. 가든이나 창고,공장 등으로 활용하려고 한다면 사용하려고 하는 그 때가 구입하는 때가 될 것입니다. 다만 직장 등에서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투자 할수 있는 자금이 있을때에 부동산 경기변동 등을 살피며 저렴 할 때 구입하면 되는 것입니다. 다만 농지 땅도 부동산인지라 앞에서 말한 경기 변동을 순환하면 돌아 갑니다. 여기에다가 개발 호재 등으로 인한 돌발 변수? 아니 예견된 변수가 가미 됩니다. 또한 땅의 개별적인 특성에 따라서 그 가치가 달라집니다. 도로나 철도 항만 등의 개발이나 신도시, 택지개발, 혁신도시, 산업단지 개발 등이나 도시기본계획의 변경이나 규제의 완화나 강화에 따라서 그 구입시기가 달라집니다. 개발계획이라면 소문에 사고 소문에 팔라고 했듯이 개발한다는 소문이 났을때 사고 지정 고시 등 가시화 될 때, 완공되어 갈때, 완공 후 오르는 시점에 매도를 하거나 구입을 하면 될 것입니다. 용도지역의 변경,행위허가 등의 규제 완화나 강화시기에는 완화 시점에서는 다들 몰려드니 팔아주는게 예의이고 강화 시점에서는 다들 떠나고자하니 사주는게 예의입니다. 이렇게 선정을 베풀면 지신이 감동하여 대박을 내주는 물건으로 보답 한답니다. 무어라고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먹을게 없으니 규제를 푸는 것이고 먹을게 많으니 규제를 가하는 것이라고 하면 이해가 가시나요.
지금은 글을 쓰기 위해서 6하 원칙 투자법으로 하니까 이렇고 부동산 투자는 각 사례별로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투자 시기 등을 판단해야만 합니다. 단편적인 지식이나 정보로 투자를 해서는 돈을 벌수가 없습니다. 농지투자 아니 땅 투자는 언제해야 하는가? 바로 지금 당장 실천해야만 합니다. 앞서 누가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이번에는 언제하는가에 대하여 알아 보았고 앞으로 어디에,어떻게,왜 해야만 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농지투자가 정말 그렇게 돈이 되는지에 대하여 사례등으로 기회 되는 대로 글로서 강의로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모든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농지오케이 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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