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오케이의 투자이야기

부모님에게 효도선물, 나의 노후대비 - 농지연금 투자를 하라 <농지오케이의 투자이야기>

농지오케이윤세영 2018. 9. 20. 11:28

부모님에게 효도선물,  나의 노후대비 - 농지연금 투자를 하라 <농지오케이의 투자이야기> 


 이번 추석 선물로

 부모님에게는 효도선물로

 나에게는 노후대비를 위한 준비로

 농지연금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글을 써봅니다.




 부동산투자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부동산과 떼어 놓고 살 수는 없다.

 그렇다면 부동산투자재테크를 잘 해서

 좀 더 나은 삶을 살아 갈 필요가 있다.

 이를 터부시하거나 멸시하지 마라.

 어차피 동서고금을 통틀어 땅을 가진자가 세상을 지배해 왔다.




 우리는 태어나서는 부모님이 성인이 될때까지 돌봐 주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내가 벌어서 가족들을 책임져야 한다.

 그런데 그 벌이라는것이 평생 따박따박 들어 올 수 없다.

 이런 언제나 물이 흐르듯이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우리부모님 세대나 나는 미쳐 준비가 안 된 경우가 많다.

 오늘은 추석도 되었고 하니 가족이 모이면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돈 걱정없이 살아갈수 있는 연금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고 한다.

 

 국민연금이나 공무원연금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또는 주택연금에 대하여도 들어는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농지연금이라니 들어본듯하기도 하고...

 그럼 지난달에 나온 토지연금은 들어 보셨나요?

 이렇게 우리가 돈벌이가 안 될때 노후를 대비하여 많은 시책들이 있다.

 이들을 잘 만 활용하면 노후를 사람답게 잘 살아갈 수가 있다.

 이제부터 그런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여행을 가는데 그 목적을 분명히 해야 제대로 구경 할 수가 있다.

 그래야만 어디로 갈 것인지 무엇을 볼 것인지

 어디에 묵고 어떤걸 먹을 건지 이런것들을 제대로하려면

 여행을 떠나기 전에 잘 파악하고 준비하고 떠나야 한다.

 무작정 나선다면 제대로 된 여행을 할 수 있을까

 아무래도 고생을 많이하고 여행도 제대로 못할 것이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노후에 월급처럼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를 만들어 놓는 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직장에서 퇴직연금,국민연금 등 미리 적립한 것을 타는 연금이 있고

 주택연금,농지연금,토지연금 등과 같이 재산을 담보로하여

 매월 일정액을 받는 담보형 연금이 있을수 있으며

 수익형 부동산에서 임대 소득으로 살아가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부모님 세대들처럼 자식에게 기대는 것이 있을 수 있는데

 이건 앞으로의 세대에게 기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수익형부동산이나 부동산연금에서 택해야 할 것이다.

 그럼 오늘은 농지연금에 대하여 알아보자


 

 일단 부동산 담보 연금이란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자.

 깜놀인가요?  부동산연금이라면서요. 대충 알았잖아요.

 주택연금,농지연금,토지연금을 묶어서 부동산연금이라 했어요.

 오늘 나온  '30년간 생활비 지급'…연금형 희망나눔 주택 제도기반 만든다 도 있네요.

 이런 연금들은 부동산을 담보로 맡기고 매월 일정액을 수령하는 거예요.

 수령방법으로는 종신형과 기간형으로 나누어져 있고요.


 본디 농지연금의 탄생배경은 오랫동안 농사를 짓던 농업인이

 노령으로 인하여 소득이 줄어 들 때 보유하고 있는 농지를 맡기고

 매월 연금을 지급 받아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려는 제도입니다.

 가입대상은 5년이상 농업에 종사하였고 65세이상인 사람입니다.

 여기서 농업인 5년 이상은 직전 뿐만 아니라 평생에 5년이상이면 되지만

 농업인을 입증 할 수 있는 농지원부나 농업경영체가 있어야만 합니다.

 가입 등 자격이나 궁금한 사항은 노후생활의 행복-농지연금포탈  을  참조해 주세요.




 자! 그럼 농지연금은 그동안 농사를 짓고 있던 농지라 했어요.

 그런데 뜬금없이 농지연금 투자라고 하니 어리둥절 하신가요.

 여기서도 다시 정말 귀농 귀촌 등을 하여 농사를 지으려는 사람과

 은퇴 후 노후에 농지연금을 수령하여 여유롭게 살려는 사람으로 나뉘게 됩니다.

 귀농귀촌을 하시는 경우라도 이왕이면 농지연금을 많이 받으면 좋겠지요.

 그렇지만 귀농귀촌에 더 목적이 있으니 그에 맞는 농지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바로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은퇴후 농지연금을 받으려는 사람인 경우에는

 시중에서 흔히 듣는 공시지가는 높은데 구입가가 싼 것이나

 앞으로 농지가격이 많이 올라 공시지가가 많이 오를지역의 농지를 사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 역시도

 연금수령이 임박한 경우와 아직 멀리 남은 경우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세상사는 반드시 이것 아니면 저것이다로 구분되지 않는다는것 잘 아시죠?

 

 결국 농지연금도

 이왕이면 적게 투자하고 많이 받고 그러고도 향후에 잔존가치가 많아서

 정산후 자녀들에게 물려줄게 많다면 좋은 것이겠지요.

 따라서 이런 가치있는 농지에 투자를 하고

 농지연금을 많이 수령 할수 있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부동산투자 아니 농지투자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하고

 구입뿐만이 아니라 관리와 세금 등 종합적으로

 가치를 높이는 투자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이제는 되는 것만 되는 그런 세상입니다.

 농지투자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 됩니다.

 농지연금을 많이 받을수 있고 잔존가치도 많은

 농지투자에 대한 것을 찾는법에 대하여 배우고 익혀야 할 부분입니다.

 

 원론적인 농지연금투자법을 소개하면서 마치려고 합니다.

 우선은 농업인이 되는 것이다.

 농업인이 되는 방법으로는 농지를 구입해서 하는 방법과

 기존 보유한 농지를 가지고 하는 법

 남의 농지를 입차하여 하는 방법이 있고

 농지를 가지고 경작을 한다고 농업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농지원부와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하여야만 농업인이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농지연금을 받을 농지에 투자하는 것으로서

 기존에 갖고 있는 농지로 받을수도 있고

 새로운 농지를 구입하여 받을 수도 있다.

 공시지가가 높은데 경매 등으로 싸게 나온 농지를 구입 한다.

 구입한 농지를 공시지가가 높게 올라 갈 수 있도록 잘 만든다.

 이제 농지연금을 수령하며 잘 살다가 너네가 알아서 하라고 하면 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농지연금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은 무수히 많다.

 다만 여기서는 지면이고 불특정 다수인인지라

 원론적인 이야기만 설명 할 수 밖에 없음이 유감일 뿐이다.

 

 누구나 부자로 잘 살기를 바라지만  모두가 부자로 잘 살 수는 없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달라진다.

 자! 이제부터라도 어떻게 살아 갈것인가!


 

 이번 추석에 가족들이 모이면

 부모님에게 연금으로 월급을 마련해 드려서 노후를 편히 잘 보내시게 하자

 그리고 이제 나의 노후도 준비를 하자

 이것을 농지를 가지고 연금이나 수익형으로 한번 해 보자.










  농지투자전문가  농지오케이  윤세영


 





 


10월 6일 다같이부자되기카페 답사 정모 10주년 모임

<부동산투자와부자의법칙 특강>

https://cafe.naver.com/dabujadl/98417



농지투자 완벽 정리 실전농지투자과정 개강

<평일저녁목요반>부자로 잘 사는 농지투자법 실전 강의 모임 접수
cafe.naver.com/dabujadl/98024

<주말토요반>부자로 잘 사는 농지투자법 실전 강의 모임 접수
cafe.naver.com/dabujadl/98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