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투자의 마력 ㅡ 바야흐로 땅의 시대가 열리다 <농지오케이의 투자이야기>
전국민의 부동산 투기 광풍에
전국민의 부동산전문가 시대인 요즈음
부동산에 대하여 한가지 성공 스토리를 갖지 못하면
투자에 실패하여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면
우울한 시대!
땅 투자의 마력에 빠져보자.
자고 일어나면 1억이 올랐다.
사러 가면 안 판다고 한다.
매도자 우위 시장이라고 한다.
돈 보따리를 들고 와서 쇼핑을 한다.
정부에서는 한달도 안돼서 대책을 발표하지만
시장에서는 개발계획 발표로 지구라는 지정만 붙으면 올라간다.
이러다가 영영 집을 못 사고 노숙자 되는거 아닌가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이 안절부절 못하고 안달이 났다.
정말 미친시장이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데 땅투자의 마력이라니
이미 경험자는 짐작을 하고 있겠지만
집은 도토리가 구르는것이라면
땅은 호박덩이가 구르는 것과 같다.
다들 집이 오른다고 난리치며 몰려드는 틈에
땅은 소리소문없이 쳐다보지도 못할만큼 올라가고 있다.
요게 땅투자의 마력이다.
집이 수요와 공급 불균형으로 오른다고
공급을 늘리자며 서울 도심 외곽 경기 일원에...
택지를 공급하기 위하여 어찌한다고 하는 뉴스 보셨죠?
그런데 이런곳 땅값이 하늘을 찌르고 오른건 아시나요.
이런 땅은 고급정보가 있어야 한다고
높은 사람을 알아야 한다고
공무원과 짝짜꿍을 해야 한다고
이런 구닥다리 생각을 갖고 있다면
부자되기는 애저녁에 틀려 먹었다.
우선 우리 주변엔 그런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그렇게 할 능력도 없으니 말이다.
지금은 정보가 공개되고 있어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그런 정보를 알 수가 있다.
다만 그런 소식이나 정보를 듣고
그걸 확인 분석하며 나의 투자정보로 만들고
투자를 실천하였는지 안하였는지에 따라서 달라질 뿐이다.
가수가 노래하는 걸 우리는 누구나 들을 수 있다.
그 노래를 그냥 듣고 지나가면 잠시 흥겨울 뿐이다.
그러나 그 노래를 가사와 가락을 외우고 흥얼거리면
보다 더 여러번 또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올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감정을 넣어서 나의 18번으로 어디서나 부르면
이 노래는 나의 혼이 담긴 나만의 노래이고 다른 사랑도 흥겹게 할 수 있다.
바로 소식과 정보를 들은 것은 같지만
이렇게 내 것으로 승화 발전해야
그것으로 인해 투자이익을 낼 수 있다.
건물은 보면 무엇으로 해야 할지 대략 정해져 있고
전국민의 부동산 투기 광풍에
전국민의 부동산전문가 시대인 요즈음
부동산에 대하여 한가지 성공 스토리를 갖지 못하면
투자에 실패하여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면
우울한 시대!
땅 투자의 마력에 빠져보자.
자고 일어나면 1억이 올랐다.
사러 가면 안 판다고 한다.
매도자 우위 시장이라고 한다.
돈 보따리를 들고 와서 쇼핑을 한다.
정부에서는 한달도 안돼서 대책을 발표하지만
시장에서는 개발계획 발표로 지구라는 지정만 붙으면 올라간다.
이러다가 영영 집을 못 사고 노숙자 되는거 아닌가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이 안절부절 못하고 안달이 났다.
정말 미친시장이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데 땅투자의 마력이라니
이미 경험자는 짐작을 하고 있겠지만
집은 도토리가 구르는것이라면
땅은 호박덩이가 구르는 것과 같다.
다들 집이 오른다고 난리치며 몰려드는 틈에
땅은 소리소문없이 쳐다보지도 못할만큼 올라가고 있다.
요게 땅투자의 마력이다.
집이 수요와 공급 불균형으로 오른다고
공급을 늘리자며 서울 도심 외곽 경기 일원에...
택지를 공급하기 위하여 어찌한다고 하는 뉴스 보셨죠?
그런데 이런곳 땅값이 하늘을 찌르고 오른건 아시나요.
이런 땅은 고급정보가 있어야 한다고
높은 사람을 알아야 한다고
공무원과 짝짜꿍을 해야 한다고
이런 구닥다리 생각을 갖고 있다면
부자되기는 애저녁에 틀려 먹었다.
우선 우리 주변엔 그런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그렇게 할 능력도 없으니 말이다.
지금은 정보가 공개되고 있어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그런 정보를 알 수가 있다.
다만 그런 소식이나 정보를 듣고
그걸 확인 분석하며 나의 투자정보로 만들고
투자를 실천하였는지 안하였는지에 따라서 달라질 뿐이다.
가수가 노래하는 걸 우리는 누구나 들을 수 있다.
그 노래를 그냥 듣고 지나가면 잠시 흥겨울 뿐이다.
그러나 그 노래를 가사와 가락을 외우고 흥얼거리면
보다 더 여러번 또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올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감정을 넣어서 나의 18번으로 어디서나 부르면
이 노래는 나의 혼이 담긴 나만의 노래이고 다른 사랑도 흥겹게 할 수 있다.
바로 소식과 정보를 들은 것은 같지만
이렇게 내 것으로 승화 발전해야
그것으로 인해 투자이익을 낼 수 있다.
건물은 보면 무엇으로 해야 할지 대략 정해져 있고
우리 일상에서 늘 접하므로 투자가 쉽다.
그러나 땅은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사람에게 어떻게 넘겨야 할지 도대체 모르겠으니...
그래서 투자하기가 망설여지고 어렵다.
그런데 주변에서 들어보면
건물로 대박 냈다는 사람은 별로 없어도
땅으로 부자가 되었다는 소리는 흔하게 듣는다.
요게 바로 땅투자의 마력이다.
땅투자로 부자가 된 일들은 무수히 많고
내가 쓴 졸작 '농지투자OK' '한국의1000원짜리 땅부자들'에서도 밝혔듯이
자기가 하는 일 열심히하며 모은돈으로
땅을 사고 적금하듯이 대출금과 이자 갚고
다시 땅을 사고 하며 불리거나
농사가 천직인줄 알고 열심히 일하며
주변에 나오는 땅들을 사서 농사짓다보니 부자가 되거나
자기가 하고 있는 어떤 사업과 땅을 이용 활용하다보니
그 땅이 개발 등으로 돈이 된 사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긴 사람들이
주변에 나오는 자투리땅이나 지분땅을 싸게 사서
안달복달하지 않고 팔라고 할 때까지 가지고 있다보니
금고 아닌 금고가 되어 돈방석에 앉은 사례 등등
이루 헤아릴수 없이 땅으로 돈 번 이야기는 많다.
요게 땅투자의 마력이다.
어느 정도의 종자돈으로
도시주변의 땅을 사서 잘 관리하다가
근생이나 공장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바꾸어서
노후 수입원이나 퇴직시 사업장으로 활용한 사례
도시근교나 개발제한지역 등
구입시에는 그저 그런걸 사서 농업인이 되고
조합원이 되어 일정 수익을 올리다가
노후에 공시지가가 왕창 오른 후에 농지연금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누리는 사례도 있다.
요게 바로 땅투자의 마력이다.
여기쯤에서 당부하나 합시다.
농지나 산지 투자는 아이를 키우듯이
구입하고 보유하는 동안 잘 다듬고 키워나가다가
나에게 필요한 경우 수익형 자산형 연금형 이용형 등으로
활용을 하는 것이지
사자마자 개발을 하는 그런 땅은 아니다.
개발을 하려거든 도심지 땅이나 택지개발 분양하는 땅을 사서 하라.
수요자도 많고 환금성도 더욱 좋다.
농지나 산지는 개발시 수요층도 얇고 환금성도 느리다.
그러나 땅은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사람에게 어떻게 넘겨야 할지 도대체 모르겠으니...
그래서 투자하기가 망설여지고 어렵다.
그런데 주변에서 들어보면
건물로 대박 냈다는 사람은 별로 없어도
땅으로 부자가 되었다는 소리는 흔하게 듣는다.
요게 바로 땅투자의 마력이다.
땅투자로 부자가 된 일들은 무수히 많고
내가 쓴 졸작 '농지투자OK' '한국의1000원짜리 땅부자들'에서도 밝혔듯이
자기가 하는 일 열심히하며 모은돈으로
땅을 사고 적금하듯이 대출금과 이자 갚고
다시 땅을 사고 하며 불리거나
농사가 천직인줄 알고 열심히 일하며
주변에 나오는 땅들을 사서 농사짓다보니 부자가 되거나
자기가 하고 있는 어떤 사업과 땅을 이용 활용하다보니
그 땅이 개발 등으로 돈이 된 사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긴 사람들이
주변에 나오는 자투리땅이나 지분땅을 싸게 사서
안달복달하지 않고 팔라고 할 때까지 가지고 있다보니
금고 아닌 금고가 되어 돈방석에 앉은 사례 등등
이루 헤아릴수 없이 땅으로 돈 번 이야기는 많다.
요게 땅투자의 마력이다.
어느 정도의 종자돈으로
도시주변의 땅을 사서 잘 관리하다가
근생이나 공장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바꾸어서
노후 수입원이나 퇴직시 사업장으로 활용한 사례
도시근교나 개발제한지역 등
구입시에는 그저 그런걸 사서 농업인이 되고
조합원이 되어 일정 수익을 올리다가
노후에 공시지가가 왕창 오른 후에 농지연금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누리는 사례도 있다.
요게 바로 땅투자의 마력이다.
여기쯤에서 당부하나 합시다.
농지나 산지 투자는 아이를 키우듯이
구입하고 보유하는 동안 잘 다듬고 키워나가다가
나에게 필요한 경우 수익형 자산형 연금형 이용형 등으로
활용을 하는 것이지
사자마자 개발을 하는 그런 땅은 아니다.
개발을 하려거든 도심지 땅이나 택지개발 분양하는 땅을 사서 하라.
수요자도 많고 환금성도 더욱 좋다.
농지나 산지는 개발시 수요층도 얇고 환금성도 느리다.
그러니 개발을 하려거든 도심지 택지개발지 땅으로 하고
지발 농촌이나 변두리 땅은 장래를 위해 양보하라.
부동산의 순환은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주거용시장이 열리고 상가나 공장등으로 옮겨 갔다가
토지로 이동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실제 현장에서 보면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나서
6개월~1년후부터 토지시장에 투자자들이 기웃거리기 시작한다.
아파트 가격이 꼭지라는 소리가 날때쯤이면
토지시장도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을 한다.
지금이 주거시장이 어디쯤인지 안다면
토지시장이 어디쯤인지 알수 있으리라.
주거시장이 규제가 심해지고 꼭지니 막차니 소리가 나오는 걸 보면
이제 토지시장도 활황장에 들어서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니 토지시장이 열렸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럼 투자를 해야 하나?
투자는 투자자의 판단으로 하고 결과도 본인의 책임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그 판단에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한다.
투자를 강권한다면 누구를 위한 것인지도 잘 알 것이다.
투자는 누가 돈을 버느냐
즉 내가 돈을 벌수 있는지로 판단하라.
농지투자전문가 농지오케이 윤세영
실전농지투자전문 과정 수강 안내
<평일저녁목요반>부자로 잘 사는 농지투자법 실전 강의 모임 접수
cafe.naver.com/dabujadl/98024
<주말토요반>부자로 잘 사는 농지투자법 실전 강의 모임 접수
cafe.naver.com/dabujadl/98026
<평일저녁목요반>부자로 잘 사는 농지투자법 실전 강의 모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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