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 지금, 어디쯤일까?
부동산시장
지금
어디쯤일까?
부동산시장
지금
어디쯤일까?
우리는 다 알고 있다.
그저 모른척 하거나
애써 부정을 하려고 하는 것일뿐~
연일 아파트가 얼마 내렸다.
지방은 썰렁하다.
언제까지 내릴 것인가?
이런 기사로 넘쳐 난다.
지난번 상승장은
무척이나 뜨겁고 길었다.
그런데 이제 가을 추위에
엉구럭을 떨고들 있으니...
지금은 절기로 치자면
초겨울인 소설 대설 사이인
11월말에서 12월 초순 경이 아닐까 싶다.
뜨겁던 여름과 따스하던 가을이 지나고
찬바람이 파고드는 초겨울인데
아직은 얇은 가을 옷이라 찬바람이 무척이나 차다.
그래도 지금은 눈속에 묻히지 않은
미처 거두지 못한 곡식을 거두어 들일 수 있고
지난 여름 가꾸고 가을에 거두어 들인 곡식을
잘 갈무리 하여 저장하고
내년에 뿌릴 씨앗을 선별 보관해야 하는 시기다.
이제 동지가 지나고
소한 대한의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입춘과 우수 경칩이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지금 겨울의 문턱에서
연일 아파트가 얼마 내렸다.
지방은 썰렁하다.
언제까지 내릴 것인가?
이런 기사로 넘쳐 난다.
지난번 상승장은
무척이나 뜨겁고 길었다.
그런데 이제 가을 추위에
엉구럭을 떨고들 있으니...
지금은 절기로 치자면
초겨울인 소설 대설 사이인
11월말에서 12월 초순 경이 아닐까 싶다.
뜨겁던 여름과 따스하던 가을이 지나고
찬바람이 파고드는 초겨울인데
아직은 얇은 가을 옷이라 찬바람이 무척이나 차다.
그래도 지금은 눈속에 묻히지 않은
미처 거두지 못한 곡식을 거두어 들일 수 있고
지난 여름 가꾸고 가을에 거두어 들인 곡식을
잘 갈무리 하여 저장하고
내년에 뿌릴 씨앗을 선별 보관해야 하는 시기다.
이제 동지가 지나고
소한 대한의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입춘과 우수 경칩이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지금 겨울의 문턱에서
이 야단들이니...
아마도 지난 여름의 추억이 벌써 그리운가 보다.
오지 말라해도 세월은 오고 가고
가지 말라해도 계절은 바뀌는 법
언제나 호황도 없고
언제나 불황도 없다.
그저 오고 가는 순환이 있으되
그 순환의 폭이 높고 낮고 짧고 길고의 차이만 있을뿐
흘러간 물은 다시 물레방아를 돌리지 못하니
지나간 호시절 그리워 한들 무엇하리요.
지금 이 순간
내가 어찌 대응을 해야 하는지를 판단하고
제대로 대비하고 준비하고
다시오는 봄에 씨앗 뿌리고 가꾸고 거둘 준비를 하자.
부동산시장은 겨울로 접어들고 있지만
우리의 실생활에서는
지금 마침 봄이 오고 있지를 않은가.
부동산시장에서도 봄은 올 것이니
지금 해야 할 일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한 겨울에 씨앗을 뿌려서 얼어 죽으면
새봄에 뿌릴 씨앗이 없어서
한 해를 헛되이 보내야 하니만큼
지금 한 톨이라도 더 거두어 들여서
춥고 긴 겨울을 잘 지내고
봄이 오면 그 씨앗을 뿌려서
잘 가꾸고 풍성하게 거두도록 해야 한다.
부동산 시장
지금은 어디쯤일까?
난 지금
어떡해 무얼 해야 할까?
성투를 빕니다.
농지오케이 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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