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오케이의 투자이야기 - 2~3년에 두배 오를 부동산 있나요?
요즘도 심심치 않게 받는 질문이다.
그런 투자 대상 물건이 있을까?
채권,주식,부동산,실물 무엇이든 간에 말이다.
혹 가다가 있을 수 있다.
마치 매주 로또 복권 당첨자가 나오듯이...
그럼 로또 복권을 사라고 추천하면 사실건가요?
미친사람이라고 욕할 것이다.
주식에도 부동산에도 두 배이상 오르는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걸 찾기도 쉽지 않지만 투자도 하기 쉽지 않다.
그런데 그런 물건을 소개 해 달라니...
그런 물건이 있다면 내가 할 것이다.
요즘도 심심치 않게 받는 질문이다.
그런 투자 대상 물건이 있을까?
채권,주식,부동산,실물 무엇이든 간에 말이다.
혹 가다가 있을 수 있다.
마치 매주 로또 복권 당첨자가 나오듯이...
그럼 로또 복권을 사라고 추천하면 사실건가요?
미친사람이라고 욕할 것이다.
주식에도 부동산에도 두 배이상 오르는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걸 찾기도 쉽지 않지만 투자도 하기 쉽지 않다.
그런데 그런 물건을 소개 해 달라니...
그런 물건이 있다면 내가 할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자.
요즘 제도권 금융기관에서는 고금리라도 5%미만이다.
3년이면 투자시 비용과 금리 다 합해도 20%미만이면
연간 수익이 25%되는데 내가하지 네가 하라고 줄 정신나간 사람이 있을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은 대박이라고 생각한다.
3년이면 투자시 비용과 금리 다 합해도 20%미만이면
연간 수익이 25%되는데 내가하지 네가 하라고 줄 정신나간 사람이 있을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은 대박이라고 생각한다.
더더군다나 땅에 투자하면 돈벼락을 맞고
그래서 적당히 구입하면 되는 줄 안다.
그러면서 나는 안 되고
다른 사람이 돈좀 벌었다면 투기라고 비아냥 댄다.
아무거나 분위기 따라서 하면 투기이고
그래서 적당히 구입하면 되는 줄 안다.
그러면서 나는 안 되고
다른 사람이 돈좀 벌었다면 투기라고 비아냥 댄다.
아무거나 분위기 따라서 하면 투기이고
사전에 시간을 투자하여 지식과 정보로 무장하고 준비하여
그리고 현장을 누비며 확인하고 구입하여 잘 가꾸고 키워서 수익을 내면
그건 투기가 아니라 투자다.
어찌하여 사용하면 투자이고
사용하지 않으면 투기라고 하는가.
그럼 주식은 투자자가 아닌 회사가 운영하니
그리고 현장을 누비며 확인하고 구입하여 잘 가꾸고 키워서 수익을 내면
그건 투기가 아니라 투자다.
어찌하여 사용하면 투자이고
사용하지 않으면 투기라고 하는가.
그럼 주식은 투자자가 아닌 회사가 운영하니
모두 투기일텐데 이건 투자란다.
기업이 그 돈으로 생산을 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잘 났다. 정말~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만이 투자가 아니다.
구입은 투자의 한 단계일 뿐이다.
아이를 낳았다고 다 한 것인가?
보듬고 먹이고 키우고 가르키며
한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야 비로소 사람 구실하는 것이고
기업이 그 돈으로 생산을 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잘 났다. 정말~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만이 투자가 아니다.
구입은 투자의 한 단계일 뿐이다.
아이를 낳았다고 다 한 것인가?
보듬고 먹이고 키우고 가르키며
한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야 비로소 사람 구실하는 것이고
농부가 농사를 짓는데 있어서
씨앗을 뿌렸다고 하여 열매를 거둘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데 우리는 소문에 또는 누가 좋다고 한다고
몇천 몇억이나 하는 부동산을 그저 덥썩 사고는
투자를 했느니 투기를 했느니 하고 있다.
요렇게 했다면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투기다.
지금 하고 있는 일 열심히 하면서
틈틈이 부동산 공부도 하고
분양홍보관이며 현장이며 답사도 하고
그러면서 모은 종자돈으로 구입을 하고
마치 자식 키우듯이 못 된 곳은 좋게 만들고
규제완화나 용도지역 변경이나
아니면 성토 절토나 지목변경 등
가치가 낮은 부분을 보완하여 가치를 상승시켜서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로 하는 부동산으로 만들면
너도나도 탐내며 갖고 싶어 할 때 넘겨주면 된다.
이건 투기가 아니라 투자가 되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투자하여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상품화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이걸 투기라고 한다면
일반인보다 더 좋은 직장 들어가서 돈 많이 버는 것도 투기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대박도 없다.
노력하고 투자 한 만큼 거두는게 진리다.
부동산 투자!
대박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성공 한다.
내가 노력하고 투자 한 만큼 나에게 보답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밤늦게 까지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고 있고
주말이면 강의실을 찾거나 모임에서 답사를 다닌다.
그렇게 몇년을 하다보면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게 되고
정보를 분석하여 나만의 투자 지표로 활용 할 수 있게 된다.
그들이 어찌 투기꾼이란 말인가.
오랫동안 준비하고 노력하여
수익을 창출 할 부동산에 투자하여 수익을 올린 것이 말이다.
대학을 나와 좋은 직장에 들어가 고임금을 받으면 투기꾼이라는건가?
그건 아니듯이 오랜기간 준비하고 노력하여
투자수익을 올린 것은 성공한 투자자로 보아 주시라.
나는 지금 행정사와 공인중개사 사무소도 운영하고
농업인으로 영농조합법인도 운영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지식과 경험을 책으로 펴내기도 한 저자이면서
대학의 평생교육원 등에서 강의를 하는 강사이며
부동산 카페와 블로그를 운영하며
부동산투자자들과 끊임없이 만나는 모임을 갖는 운영자이기도 하다.
부동산투자재테크 공부 모임은 5년이 넘게 운영되고
제주, 부산, 거제, 목포 등 전국에서 매월 한 두번을
몇년째 참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이 부동산을 구입하면 투기인가 말이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부동산 투자도 구입하고 관리하고 처분하는 때가 있다.
물론 사용 수익하는 방법과 때도 있다.
부동산투자!
외눈박이로 보지 말고 똑바로 보자.
그리고 열 자식 안부럽게 잘 키워 보자.
부동산 투자는 부자로 잘 사는 방법이자
우리 삶의 버팀목이다
경실련 자료에 따르면
1965년부터 2015년까지 토지가격은 50년간 3,030배가 올랐단다.
그럼 10년에 500배?
내가 보고 들은 바로는 2005년까지는 10년에 10배가 올랐다하고
2018년까지는 10년에 두배가 오른것 같다.
앞으로는 10년에 두배가 오르면 족하지 않을까.
실제로 지금도 이 정도 오르는 부동산은 많다
씨앗을 뿌렸다고 하여 열매를 거둘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데 우리는 소문에 또는 누가 좋다고 한다고
몇천 몇억이나 하는 부동산을 그저 덥썩 사고는
투자를 했느니 투기를 했느니 하고 있다.
요렇게 했다면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투기다.
지금 하고 있는 일 열심히 하면서
틈틈이 부동산 공부도 하고
분양홍보관이며 현장이며 답사도 하고
그러면서 모은 종자돈으로 구입을 하고
마치 자식 키우듯이 못 된 곳은 좋게 만들고
규제완화나 용도지역 변경이나
아니면 성토 절토나 지목변경 등
가치가 낮은 부분을 보완하여 가치를 상승시켜서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로 하는 부동산으로 만들면
너도나도 탐내며 갖고 싶어 할 때 넘겨주면 된다.
이건 투기가 아니라 투자가 되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투자하여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상품화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이걸 투기라고 한다면
일반인보다 더 좋은 직장 들어가서 돈 많이 버는 것도 투기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대박도 없다.
노력하고 투자 한 만큼 거두는게 진리다.
부동산 투자!
대박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성공 한다.
내가 노력하고 투자 한 만큼 나에게 보답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밤늦게 까지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고 있고
주말이면 강의실을 찾거나 모임에서 답사를 다닌다.
그렇게 몇년을 하다보면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게 되고
정보를 분석하여 나만의 투자 지표로 활용 할 수 있게 된다.
그들이 어찌 투기꾼이란 말인가.
오랫동안 준비하고 노력하여
수익을 창출 할 부동산에 투자하여 수익을 올린 것이 말이다.
대학을 나와 좋은 직장에 들어가 고임금을 받으면 투기꾼이라는건가?
그건 아니듯이 오랜기간 준비하고 노력하여
투자수익을 올린 것은 성공한 투자자로 보아 주시라.
나는 지금 행정사와 공인중개사 사무소도 운영하고
농업인으로 영농조합법인도 운영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지식과 경험을 책으로 펴내기도 한 저자이면서
대학의 평생교육원 등에서 강의를 하는 강사이며
부동산 카페와 블로그를 운영하며
부동산투자자들과 끊임없이 만나는 모임을 갖는 운영자이기도 하다.
부동산투자재테크 공부 모임은 5년이 넘게 운영되고
제주, 부산, 거제, 목포 등 전국에서 매월 한 두번을
몇년째 참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이 부동산을 구입하면 투기인가 말이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부동산 투자도 구입하고 관리하고 처분하는 때가 있다.
물론 사용 수익하는 방법과 때도 있다.
부동산투자!
외눈박이로 보지 말고 똑바로 보자.
그리고 열 자식 안부럽게 잘 키워 보자.
부동산 투자는 부자로 잘 사는 방법이자
우리 삶의 버팀목이다
경실련 자료에 따르면
1965년부터 2015년까지 토지가격은 50년간 3,030배가 올랐단다.
그럼 10년에 500배?
내가 보고 들은 바로는 2005년까지는 10년에 10배가 올랐다하고
2018년까지는 10년에 두배가 오른것 같다.
앞으로는 10년에 두배가 오르면 족하지 않을까.
실제로 지금도 이 정도 오르는 부동산은 많다
그럼 다시한번 시대상을 살펴보자.
60~70년대는 장리쌀이라는 년100%고금리에
그럼 다시한번 시대상을 살펴보자.
60~70년대는 장리쌀이라는 년100%고금리에
우리경제 또한 폭풍성장하던 시기였고
90년대에는 년 10%가 넘는 역시나 고금리 시대였다.
그런데 2010년전후에는 유사 이래 최저금리 시대였으니
부동산의 수익률도 낮을수 밖에는 없었을 것이며
당분간은 저금리에 경제성장률도 낮으니
90년대에는 년 10%가 넘는 역시나 고금리 시대였다.
그런데 2010년전후에는 유사 이래 최저금리 시대였으니
부동산의 수익률도 낮을수 밖에는 없었을 것이며
당분간은 저금리에 경제성장률도 낮으니
과거와 같은 폭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그러니 과한 욕심 갖지 말고
적정 수익을 내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져 보자.
2~3년에 두세배 오르는 부동산은
복을 많이 지은 사람에게나 주어지는 보답의 선물이다.
그러니 주변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도 챙기며
복 짓는 일 게을리 하지 말자.
2~3년에 두세배 오르는 부동산
막연히 투자하는 당신에게 주어 질 물건은 없다.
그러니 과한 욕심 갖지 말고
적정 수익을 내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져 보자.
2~3년에 두세배 오르는 부동산은
복을 많이 지은 사람에게나 주어지는 보답의 선물이다.
그러니 주변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도 챙기며
복 짓는 일 게을리 하지 말자.
2~3년에 두세배 오르는 부동산
막연히 투자하는 당신에게 주어 질 물건은 없다.
꾸준하게 관심갖고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보답의 선물이다.
그 선물을 받을 일을 지금부터라도 하자
부동산투자코칭전문가 농지오케이 윤세영
부동산투자코칭전문가 농지오케이 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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