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자로 잘 살고 계신가요?
그럼 그동안 어영부영 먹고 마시고 즐기며 살았나요?
정말 열심히 살아 왔다고요?
그런데 왜 지금 부자로 잘 살지 못 하나요?
부자로 잘 살고 못 살고는
얼마나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는 어떠한 생각을 갖고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달렸더라구요.
일례를 한번 들어 보고자 합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여행을 가는데
주어진 시간은 딱 하루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딱 한번 주어진것처럼...
우선은 부산이 어디 있는지 어떻게 가는지를
아는 사람과 전혀 모르는 사람은
여행 준비를 하는것부터가 달라질 것입니다.
전혀 모르는사람은 동으로 갈지 남으로 갈지도 모르니까요.
다음으로 부산을 가는 방법으로는 여러방법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걸어가는 방법을 택했다면
이사람 보다 더 열심히 간 사람도 없을텐데
부산까지 갈수는 있을까? 못가고 말겠지요.
바로 우리 대부분이 부자로 잘 살지 못하는사람들이 여기에 속할 겁니다.
다음으로 이렇게 저렇게하여 버스나 완행 열차를 타고 간다면
저녁때나 도착을하였을 것이니 낮에 좋은경치는 못보고
캄캄한 시가지나 야경을 겨우 볼수 있겠지요.
바로 일부 열심히 일해서 나이들어 돈을 벌었으나
늙고 병들어서 그저 돈 번것에 만족해아 하는 부류가 되겠지요.
부모가 여행비도 챙겨주며
비행기나 KTX를 타고 가서
어디가서 뭘 보고
어디가서 뭘 먹고
즐기라고 알려준 사람이라면
일찍 가서 많은걸 보고 먹고 즐길수가 있겠지요.
이와 같이 열심히 가는것 보다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갈것인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부산 여행을 가는데서 방향성도 중요합니다.
부산으로 가는데 반대로 문산으로 가는 방향으로 간다면
열심히 걸어가든 달려가든 차를 타고 가든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바로 부자로 가는 방향성도 중요 합니다.
내가 살아오는 동안은 물론
지금도 내 주변에는 열심히 살고 있지만
부자로 잘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먹고 살기가 바빠서 정신없이 일을 하고 있고
부동산투자재테크는 생각 할 겨를도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틈바구니에서도 짬을 내어
부동산투자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부동산에 투자한 분들이 잘 살고 있음은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고 실천했느냐 아니냐이지
시간이 있었느냐 없었느냐는 아닌것 같습니다.
자기가 하는일에는 최선을 다해서 일하며 돈을 벌고
부동산투자재테크를 취미로 삼아서
틈틈이 즐기면서 배우고 익히고 현장도 답사하다가
기회가 주어지면 과감하게 저질러야 합니다.
부자로 잘 살고 못살고는
얼마나 열심히 사느냐 보다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사는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열심히만 살아서는 부자로 잘 살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열심히 살아가되 부동산투자재테크에도 관심을 갖고 실천하라는 겁니다.
바로 이런 의문을 가지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여
모두가 부자로 잘살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서 펴냈던 책이
바로 '부동산투자와 부자의 법칙'입니다.
지금은 절판되어서 시중에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책입니다.
지금은 혼돈의 시대입니다.
부동산은 잡고 있고 재테크는 어찌해야 할지
경기는 불투명하고...
지금과 같은 시기에 많은 분들은 우왕좌왕하며
세상이 망가지기를 바라지요.
부자들은 이런때 정보를 취하고 지식을 충전하며
내일을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그동안 살아보니 세상이 망하든가요?
만하면 내가 살아 날수 있다고 보시는가요?
준비한 사람만 살아 남는다는걸
우리는 그동안 역사나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떡해 살아야 하는지 ..
아시겠지요.
지금은 내년 농사를 잘 지을 준비를 하는
겨울에 농부의 심정으로 농지도 씨앗도 거름도 준비하고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이런때 더욱 부동산투자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며 대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다들 관심이 없어질때...
열심히 일한다고 잘 살 수는 없다,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모두 부자꿈 이루고 행복하게 사세요.
농지오케이 윤세영
'농지오케이의 투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동산 투자의 꽃 땅투자, 땅 투자의 마력에 빠져 보자 (0) | 2019.09.01 |
---|---|
은퇴설계 농지연금, 부자들만 알고하는 농지연금을 활용한 농지 가치투자법은 따로 있다. (0) | 2019.08.26 |
농지오케이의 농지연금신청이야기 - 농지연금을 타던날 , 나도 이제 국가에서 록을 받는사람 (0) | 2019.08.14 |
농지오케이의 농지투자이야기 - 농지는 수익도 환금성도 낮다는데 정말인가? (0) | 2019.08.12 |
농지오케이의 농지연금신청이야기 5 - 농지연금 근저당권 설정 계약을 하다 (0) | 2019.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