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를 구입하면서 느낀 나에게 맞는 자동차 구입 조건과 자산관리 재테크 이번에 18년이 넘도록 나의 소중한 발이 되어준 자동차를 아내의 강요로 강제 처분하고아내의 이제 마지막 선물이라는 새 차를 구입을 하게 되었다. 아직도 쌩쌩한 차를 처분하는 데 대하여심하게 논쟁하고 다투었으나당신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로새 차를 마련해 주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순응할 수밖엔 없었다.하긴 지금 사회적 분위기에서 70이 넘으면 운전면허 반납하자는데눈치도 분위기도 파악 못하고 새 차를 장만하다니 염치가 없기도 하지만 ... 아~ 그러고 보니1991년에 중고차로 기아 프라이드 중고차를 산 이후에세피아 그랜저 등 중고차로 타고 다니다가새 차라고는 그랜저 중고차를 사기 전에감개무량하게 SM5 한 대를 고객으로부터 선물 받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