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14

올해 지금까지 농사짓느라 들어간 돈과 노력을 더듬어 보니

올해 지금까지 농사짓느라 들어간 돈과 노력을 더듬어 보니  올해 농사를 지으면서비료 등 구입한 농자재 구입내역을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제초 매트와 고정 핀 176800원퇴비가 100포 300,000원유박비료가 30포 630000원복합 요소 비료가 12포 223800원오가피나무 묘목 130주 외 4종 193010원살구나무 2주호두나무 3주엄나무 10주두릅나무 20주미나리, 부추, 상추 모종 54860원상추, 대파. 돼지감자 씨앗 및 종근 76500원 올해는 지난해와 재작년소홀했던 보상으로 비료도 많이 샀고그리고 묘목 등종자도 좀 많이 구입을 했다.오해하지 마시라 해마다 이렇게 많은 돈이 드는 것은 아니다.몇 번 말하지만 재작년과 작년에 몸이 안 좋아서농사 밭 관리를 소홀히 하였고 일반 채소 등 농사짓던 ..

헌재판결선고, 국회측 주시하며 "존중·자제 했어야" 일침

헌재판결선고, 국회측 주시하며 "존중·자제 했어야" 일침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18555 문형배, 국회측 주시하며 "존중·자제 했어야" 일침오늘 헌재 선고문에는 야당의 전횡을 지적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야당의 줄탄핵, 예산 감액의 일방성을 문제삼으면서 대통령을 존중해야 한다고는 했습니다만,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정치n.news.naver.com "국회의 권한행사가 권력남용이라거나 국정마비를 초래하는 행위라고 판단을 한 것은 정치적으로 존중되어야 합니다."국회는 소수의견을 존중하고 자제와 관용을 발휘해야 한다며 야당의 독주를 비판한 겁니다.하지만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국민의 대표인 국회를 협치의 대상으로 존중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