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부동산시장에 대하여 정리해본 나의 생각은 부동산 시장에 있어서의 가격을 예측한다거나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기도 하고 또한 그런 예측이 완전하게 가능하다면 그 전문가들은 이미 대기업이나 정부를 위협하는 슈퍼거인으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앞날을 정확히 꿰뚫어 본다면 그들이 무슨 돈을 끌어다가 투자해서라도 대재벌.. 농지오케이의 횡설수설 2008.03.26
집을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고민이 되신다면~ 각종 상담의 1 순위는 아마도 집을 사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사야한다면 언제 사야 하나요 일것입니다 인생살이 모두가 그렇듯이 여기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살아가는 상황이 제각기 다르듯이 집을 사야하는 이유나 자금등의 상황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본인의 의사와 상.. 농지오케이의 횡설수설 2008.03.24
돈을 벌어야만 하는 이유 - 돈을 모아야만 하는 이유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살아가는데 있어 돈과 떼어 놓을래야 떼어 놓을수 없는 상황에서 살아간다고 할수 있다 물론 이 돈이란 것이 모든 물질을 통틀어 말하는 것이겠지만... 인간이 태어나서 돈과 연계하여 생각해 본다면 다음과 같지 않을까 한다 돈에 그래도 덜 구속받는 어린시절이 있을것이다 .. 농지오케이의 횡설수설 2008.03.15
2006년말 토지소유자별,세대별 보유 현황 - 당신은 어디쯤.... 행자부에서 발표한 2006년말 토지소유현황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체인구 4899만명 중 토지소유자는 1367만명인 27.9%이고 1인당 평균 소유면적은 3548평방미터였다 그런데 이를 개인별 상위소유자로 살펴보면 상위 1000명이 2.6%인 1438㎢ (1인당 평균4350평)보유하고 있고 상위 1000∼5000명이 3.8%인 1846㎢로 (.. 부동산.농지관련자료 모음 2008.03.12
이 세상 어디에도 공짜는 없다 부동산 투자에서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 어디에도 공짜는 없다고 봅니다 모든것에는 하나같이 주고 받는 공생의 사슬이 얽혀 있습니다 여러분은 공짜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세상 무엇보다도 공짜 같아 보이는 부모님의 사랑도 공짜일까요 부모님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자식들에게 주려고 합니다 어머니.. 농지오케이의 횡설수설 2008.03.12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를 부동산 투자에서 본다면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가만히 있는자는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 두사람이 감나무에서 감을 모으려고 한다고 하자 한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감나무 밑에 누워서 감이 입으로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이 사람이 감을 먹을수 있는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우선 감이 많이 떨어지는 시.. 농지오케이의 횡설수설 2008.02.26
무인도섬을 활용하는 빈자와 부자의 생각 차이는 어느날 무인도 섬을 빈자와 부자에게 준다고 하자 팔지는 않고 그곳에 집을 짓고 지상낙원으로 꾸미는 것으로.. 그렇다고 다른 재산이 있는 것은 아니다 과연 빈자와 부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반드시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픽션일 뿐이다 먼저 빈자의 생각을 살펴 보자 그 섬에다 그림같은 집.. 농지오케이의 횡설수설 2008.02.25
월세 보증금으로 내집마련은 물론 부동산 투자로 부자되기 제가 주변에 권하는 부동산으로 부자되기 프로그램입니다 월세 보증금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스타트 지점을 지나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방법을 몰라서 32년전에 58000원 월급에서 20000원 월세를 내고 3식구가 살았습니다 현재는 4식구가 되엇고 최소한 남의집으로 돈을 꾸러 가지는 않습니다 대.. 자유로운 글 추천도서 2008.02.23
노후생활을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노후생활을 사람답게 보낼수 있으려면 나는 지난 초겨울 어머님과 이별을 고해야 했다 16년여의 긴 세월을 지병으로 고생을 하시다가 이 세상의 끈을 놓으셨다 때로는 그 분의 고통이 느껴지기도 하고 때로는 대신해줄수 없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져 자식으로서 해 줄수 잇는 도리를 다하려 노력한 .. 농지오케이의 횡설수설 2008.02.21
돈이 전부냐고 하던 친구에게 돈이 전부냐고 하던 친구에게 친구 이제는 지천명을 넘어 50대 중반에 접어들었네 친구는 언제나 말했지 “ 돈이 다냐고” 나는 말했지 “돈은 필요하고 있어야 한다고” 어제 우수를 지나고 오늘은 대보름 전날 오곡밥을 해먹고 나무를 9짐이나 해오는 날이지.. 세월은 오라고 하지도 가라고 하지도 .. 농지오케이의 횡설수설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