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구입투자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부동산투자재테크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런데 막상 부동산을 구입하거나 처분을 하려고
하면
언제 어떡해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다가 내가 사면 내리고
바닥을 하염없이 헤매고 내 놓아도 팔리지 않다가
막상 내가 팔면 오르고 하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그렇게도 내가 하는 반댈되는지 도 없다고 원망도 해
본다.
하지만 세상사에는 흐름이 있고 이 흐름에는 이치가 있다
봄에는 아무곳에나 아무씨앗이나 뿌려도 나고
자란다.
얼마나 좋은 땅에다 얼마나 좋은 씨앗을 뿌렸느냐에 따라서
자라는 상태나 거두어 들이는데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러나 여름이나 가을에는
씨앗을 뿌리면 나고 자라기는 하겠지만
대부분 거둘것이 없다.
겨울에는 대부분 나지도 않고 자라지도 않을 것이다.
거둘것이 없다면 씨앗은 물론 가꾸느라 들인 비용마저도 손해를 본것이다.
이렇게 세상 이치는 뿌리고 거둘때가 중요한 것이다.
그럼 부동산시장은 어떨까?
부동산시장도 일정기간으로 경기가
회복기ㅡ상승기ㅡ하락기ㅡ침체기를
순환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런 경기 주기를 파악하는 이론도
보는 방법도 각양각색이지만
대부분은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야 그 시점이었다고 알 수 있다.
그럼 이렇게 반복을 하니
얼마나 좋은 땅에다 얼마나 좋은 씨앗을 뿌렸느냐에 따라서
자라는 상태나 거두어 들이는데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러나 여름이나 가을에는
씨앗을 뿌리면 나고 자라기는 하겠지만
대부분 거둘것이 없다.
겨울에는 대부분 나지도 않고 자라지도 않을 것이다.
거둘것이 없다면 씨앗은 물론 가꾸느라 들인 비용마저도 손해를 본것이다.
이렇게 세상 이치는 뿌리고 거둘때가 중요한 것이다.
그럼 부동산시장은 어떨까?
부동산시장도 일정기간으로 경기가
회복기ㅡ상승기ㅡ하락기ㅡ침체기를
순환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런 경기 주기를 파악하는 이론도
보는 방법도 각양각색이지만
대부분은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야 그 시점이었다고 알 수 있다.
그럼 이렇게 반복을 하니
지난번과 유사한 징조가 나타나면 지금이 어느시기인지를 파악 할
수 있으나
이에 대한 확신이 없어 투자에 망설이게 되는 것이다.
그럼 지금은 어디쯤일까?
부동산 경기변도을 예측하는 방법도 다양하고
이에 대한 확신이 없어 투자에 망설이게 되는 것이다.
그럼 지금은 어디쯤일까?
부동산 경기변도을 예측하는 방법도 다양하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도 다 다를수 있다.
다른 전문가들의 부동산 경기전망이나
이글을 읽는 분들이 생각하는 예측은 어떨지
모르겠다.
다만, 내가 보는 시점은
전체적으로는 늦가을
주거시장은 초겨울이고 땅시장은 가을에 들어왔다.
조금 희망적으로 보아도
주식시장이 초겨울
주거시장이 늦가을
땅 시장은 늦여름 정도가 아닐까?
지금은 그동안 투자한 물건을 점검해서
이번에 거두어 들일것은 거두고
버티고 보유할수 있는것은 보유하고
추운 겨울을 날 준비를 해야 할 때라고 본다.
전체적으로는 늦가을
주거시장은 초겨울이고 땅시장은 가을에 들어왔다.
조금 희망적으로 보아도
주식시장이 초겨울
주거시장이 늦가을
땅 시장은 늦여름 정도가 아닐까?
지금은 그동안 투자한 물건을 점검해서
이번에 거두어 들일것은 거두고
버티고 보유할수 있는것은 보유하고
추운 겨울을 날 준비를 해야 할 때라고 본다.
부동산이 활황기와 침체기를 보면
24개월 정도 오르거나 내리기를 소폭 등락을
거듭하다가
15개월 정도 사이에 가파르게 오르고
내리고
12개월 정도 멈칫거리며 정점이나 바닥을
찍는다.
여기서의 개월수는 그때그때 경기의 성향에 따라서 다소 길거나
짧기도 하다.
마치 사계절에서 여름이 어느해에는 무척 덥기도 서늘하기도
한것과 같다.
그럼 지금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판단해
보려면
지금까지가 어땠는가를 역으로 짚어 보면 가늠이 될
것이다.
요즈음은 언론이나 전문가나 매매 거래가 안되고
하향한 매물이 나온다고 하니 멈칫거리는 시기일
것이다.
불과 1년여전부터는 수억씩 올랐다고 난리치며
부동산대책이 쏟아지게 만들었으니 가파르게 올랐던 시기가 될
것이고
2013년부터 상승을 하기 시작했다고 통계에서도 보여주고
있고
지금 언론에서는 6년여만에 멈칫거린다고 하는걸
보면
지금이 어는 시기인지는 이제 누가 뭐라해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시기가 되었다.
그럼 지금은 팔 것은 팔고 보유 할 것은 보유할 시기가
된다.
그리고 이제는 반대로 침체기에 진입을 하기 전의
시기이니
침체기가 이어지는 걸 보아가면서 구입 시기는 잡으면 될
것이다.
나는 대략 2년이 지난후에 구입을 하는것이 좋을 것으로
본다.
다만 돈의 여유가 없어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자라면
3~4년후에 구입을 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해
본다.
내가 앞에 글에서도
'부동산 경기변동은 귀신도 모른다'라고 했고
많은 전문가들도 경기예측은 신의 영역이라고들 한다.
그러니 우리 인간으로서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습득한 경험으로
사계절이 오고 가고
부동산의 경기 순환이 반복되고 있으니
이런 징조들을 바탕으로 잃지 않는 재테크를,
내가 앞에 글에서도
'부동산 경기변동은 귀신도 모른다'라고 했고
많은 전문가들도 경기예측은 신의 영역이라고들 한다.
그러니 우리 인간으로서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습득한 경험으로
사계절이 오고 가고
부동산의 경기 순환이 반복되고 있으니
이런 징조들을 바탕으로 잃지 않는 재테크를,
돈을 벌기 위한 부동산투자를 해야만
할것이다.
언제 씨를 뿌리고
언제 투자를 시작해야
좋은 결과물을 많이 거두어 들일 수 있는지
그 타이밍에 투자 할 수 있는 여력을 준비하자는 것이다.
다음은 지인인 공인중개사가 쓴 글이다.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남들이 잠수탈 때
나는 준비해야하고,
남들이 막차타려고 날뛸 때
나는 처분하고 조용히 잠수 타면 좋겠지요.
근데 문제는 막차타는 사람들이 막차라는 것을 모르고,
바닥인데 바닥인줄 모르는 것입니다.
지금은 한국 주식 시장도 고점 대비 많이 떨어졌습니다.
주식 바닥이 어디인줄 모르니까,
천천히 분할 매수 타이밍을 가늠해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그나저나 앞으로 한국경제가 큰일입니다.
조선,철강,자동차 산업의 수출 경쟁력이 뒤처지고,
이제는 반도체 산업도 변곡점에 도달했습니다.
한국은 앞으로 무엇으로 먹고 살아야하는지
언제 씨를 뿌리고
언제 투자를 시작해야
좋은 결과물을 많이 거두어 들일 수 있는지
그 타이밍에 투자 할 수 있는 여력을 준비하자는 것이다.
다음은 지인인 공인중개사가 쓴 글이다.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남들이 잠수탈 때
나는 준비해야하고,
남들이 막차타려고 날뛸 때
나는 처분하고 조용히 잠수 타면 좋겠지요.
근데 문제는 막차타는 사람들이 막차라는 것을 모르고,
바닥인데 바닥인줄 모르는 것입니다.
지금은 한국 주식 시장도 고점 대비 많이 떨어졌습니다.
주식 바닥이 어디인줄 모르니까,
천천히 분할 매수 타이밍을 가늠해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그나저나 앞으로 한국경제가 큰일입니다.
조선,철강,자동차 산업의 수출 경쟁력이 뒤처지고,
이제는 반도체 산업도 변곡점에 도달했습니다.
한국은 앞으로 무엇으로 먹고 살아야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단계가 이미 지나도 한참 지난듯
합니다.
중국 경제 성장력이 더욱 떨어지든가,
중국 경제에 위기가 닥치든가,
한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지금 보다 더 뒤처지면,
경제위기가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준비된 사람만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겠지요.
농지투자전문가 농지오케이 윤세영
중국 경제 성장력이 더욱 떨어지든가,
중국 경제에 위기가 닥치든가,
한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지금 보다 더 뒤처지면,
경제위기가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준비된 사람만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겠지요.
농지투자전문가 농지오케이 윤세영
어느 공인중개사분에게서 연락이 왔다.
가뜩이나 힘들어 죽겠는데 몇년후에 구입을 하라니...
내가 봐도도 미친짓이다.
하지마 그냥 부동산투자 구입타이밍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 본 것이며
생각은 다 다를 수 있으니 저런생각도 하는구나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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