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나미나라에서 힐링하며 푹 쉬다 왔어요. 낙엽이 짙어지는 가을날에남이섬 나미나라에서 힐링하며 푹 쉬다 왔어요. 일요일 아침에 집에서 나와남이섬 나미나라로 출발을 하였다.가는 길에 청평에 있는 맛도 좋고 가성비 끝내준다는가평 잣 두부전골 정식으로 맛점하고남이섬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다.주차비는 앱으로 예약하면 하루 6000원인데 남이섬 정관루 아뜰리에 별장 예약으로 할인하여 4000원으로 결제했다.정관루 호텔에 예약했다고 하니까주차장에서도 선착장과 가장 가까운 주차장 특석?으로 안내해 주더라고요. 남이섬으로 가는 배를 타고기나긴 시간을 항해하여해외가 아닌 강외인 나미나라에 도착했다.한편에서는 짚라인을 타고 갈 수도 있는듯하다. 정말 오랜만에 찾은 남이섬아직 입실시간 전이라서 호텔에 짐을 맡기고 산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