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 투자.문제 상담소 (다같이부자되기)

가지고 있던 땅을 팔았더니 정부가 다 빼앗아 가네요  20년이 넘도록 가지고 있던 땅을 팔았더니아무 짓도 안 하고 있던 정부란 놈이 손을 슬쩍 내밀고는다 빼앗아 가네요. 1억 들여서10억에 매도를 했는데취득할 때, 중간에 농지전용할 때, 팔 때 이래저래 틈만 나면 손을 내밀고는3억원도 넘게 왕창 챙겨 가네요1억이 7억이 돈 벌었나?0원으로 3억이상이 돈 벌었나?누가 투기꾼인가? 투기는 누가 했을까?돈대고 노력해서 가치 올린 투자자인가?아무 짓도 안 하고 틈만 나면 손 내민 정부인가? 말이 나와서 얘기인데지금 개발하고 떠들썩 한신도시 하나 만들면 투기꾼은 누구인가?기반 시설이니 부담금이니 이런저런 세금이니전체 수익의 3분의 2는 정부가 챙겨 가는 것 아닌가?

전세금 반환이나 대출 상환 제도와 문화를 바꿔야 한다   오늘도 이런 기사가 나왔다언제부터인가 이런 기사가 자주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718채 보유 악성 임대인에… HUG, 546억 대신 갚고 2억 회수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74317 서민들에게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대출 등을 해 주는 제도는 매우 좋고 유용한 제도임에는 틀림이 없다.문제는 이런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들에게 있고정책 입안자나 위정자들에게 있다고 본다 전세보증해 주는 보증보험도 문제다.이를 감독 지휘하는 금융기관도 문제이고...보증을 해 줄 때는 회수 가능성을 봐야 하는 것 아닌가?이를 회수하지 못해 손해가 난다면 이 직원이나 기관은 직무유기가 되는 것이다.이들도 함께..

올해 해피빈에서 3번째 콩기부로 150,000원 실적 달성 했어요  네이버에서 블로그 작성이나지식인 답변이나이런 활동을 하면서 얻은 콩으로올해 3번째 콩 기부로 150,000원 달성 했네요올해는 20만원 목표는 무난히 달성 할듯 싶어요 매일 블로그 글 쓰고매일 지식인 답변을 하고부지런해야만 얻을수 있는 콩인데그래도 좋은일에 이렇게 사용하니 보람이 있어요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고이웃과 함께하는 세상 만들어가요.

현충일이면 생각나는 그 사람~ 아! 그리워라  오늘은 6월 6일 현충일이다. 살다 보니 지나간 일은 잊고 상기도 하는데해마다 현충일이 되면 생각나는 그 한 사람이 있다.나에게는 가장 안쓰럽고 애틋하면서도 소중하기도 한아주 애잔하고 측은 감정이 치솟는 하지만 사무치게 그리운 그 사람~ 현충일이니까당연히 오늘 이렇게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도록국가와 나라를 지켜 주신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감사는 당연 한 것이고그 외에 생각나는 그 한 사람이 나에겐 따로 있다. 가난한 농촌에서 일제강점기에서 태어나서23살 청년이 되어 한참 신혼생활하려는데 민족상잔의 6.25가 터지자 군에 나가서수많은 전쟁터에서도 기적처럼 잘 버티시고온몸에 박혀있던 포탄 파편들을 다 제거하지도 못하고영원히 함께 해 자기고 가신 나의 아버님그..

부천시 중앙공원에서 운동을 하다가 시청과 내가 사는집을 쳐다보니....  부처님 오신 날다니는 절에 갔다가 와서단지내 헬스장이 쉬는 관계로 중앙공원으로 운동을 나왔다.휴일이라서 운동하는 분들이 깨나 많았고오후에는 비가 온다고 하늘이 꾸물거리니까그 많이 나와 즐기던 가족나들이객들이 별로 없어 한산하다. 부천시의 한 복판에 위치한45,000여평의 중앙공원은 가족나들이와 운동하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요지중에 요지 중앙에 위치한부천시청과 중앙공원그리고 그 옆 상업지역에 고층으로 들어선 랜드마크 아파트부천중앙공원의 등나무 터널길부천 중앙공원에서 바라본 시청과 아파트중앙공원에서 바라 본 아파트거실에서 아침에 차한잔하면서 바라본 중앙공원과 단지내 정원

20여년을 나와 함께 한 나의 소중한 분신과 헤어지고 다시 새로운 친구 만나 새 출발하다.  1999년 부동산중개사무소 개설 운영과 함께 같이했던나의 가장 소중했던 분신인 가방이 낡았다는 이유로가족들의 권유로 헤어짐의 시간을 맞게 되었다.그래도 아쉬워서 몰래 내 서재 한켠에 보관 해 두었다. 이 가방과는 나의 희노애락이 담겨 있음은 물론이고처음 시작하면서 막막하기만 했던 그 시절부터한창 호황기를 누리던 그 시절까지의 모든 애환이 담겨 있고 애정이 서려있는 그런 나의 분신과도 같은 그런 나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물건이다. 이제 그동안 대외용으로 가지고 다니던 새로운 가방으로 평시 서류가방을 대신하게 되었고대외용으로는 몇년전 받은 선물 가방으로 대체하는가방들의 일대 변혁이 일어 났다. 새로운 출발! 이..

내 서재겸 컴퓨터 방에서 맞는 싱그런 아침이사 온 새집에서서재겸 컴퓨터 작업실그리고 잠자고 옷장 있는 생활공간2개의 방을 내 독립공간으로 마련했다.아침 책상에서창 운 너머로 내다보이는싱그런 녹음이 우거진 중앙공원녹지공간뿐만 아니라공원 외곽으로 조성된조깅코스는 1650미터 정도걷기 외곽 코스는 1550미터 정도걷기 내곽 코스는 1450미터 정도온종일 건강쨍기는 시민들이 즐겨 찾고특히나 아침과 저녁시간에는 물결처럼 많이 합니다.공원이니 낮이나 밤이나가족과 친지들과 함께 찾는시민들이 도심속 자연과 숨쉬고휴식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부천의 대표적인 쉼터이자 놀이터이고다채로운 행사가 일년내내 벌어지는 곳이랍니다책상에서 일하면서 밖을 본 전경일어서야 보여주는 단지내 정원

부천에서 가장 살기좋은 아파트 센트럴파크푸르지오로 이사를 하다​​이번이 결혼하고 첫 살림나면서 이사하던 때로부터몇십년이 흘렀고22번째 이사인듯 싶다이젠 이사를 다닌 것도 가물가물 하다.​그동안 이사하면서의 사연이나살았던 곳의 애환도 이젠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으로내 인생의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장식한다.​2년여간 살던 곳힐스테이트 중동에서의 기억을 갖고바로 옆단지인 센트럴파크푸르지오로 둥지를 옮긴다.이제 이곳에는 어떤 내삶에서 어떤 흔적을 남기게 될지...​지난번 살던 곳보다는중앙공원이나 녹지공간이 덜 보이기는 하지만그래도 도심에서 이 정도의 녹지공간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면살만 한 곳이 아닐까 싶다.실제로 중앙공원 조망은 현재 이사한 푸르지오 1동과 2동의 아파트가 중여주는 로얄동이다.​반경 2킬로미터 이내..

2년여간 둥지틀었던 중동 힐스테이트에서의 마지막 날에 시청과 중앙공원 전경  부천의 랜드마크 단지라는 힐스테이트 중동교통 문화 유통 행정 모든것의 중심센터인 단지신축으로 인한 가치는 오히려 덤인 곳 꽃피는 봄 부터의 문화행사부터녹음이 우거진 여름과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그리고 힌눈이 내린 스산한 겨우릐 모습들이 담긴곳이제 바로 옆단지로 이사를 하게 되어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 새로은 보금자리에서 터잡아 살면서웃음과 흐망을 키워가는 보금자리를 만들고행복이 샘솟는 여유로은 생활을 영위할 곳으로내일이면 떠나 가면서 아쉬움에 풍경을 눈에 담아 본다.  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지역농협 2024년 조합원 실태 조사 지역 농협 등 농협의 조합원들에 대하여 매년 4~5월 경에 조합원 실태 조사를 실시 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은 농업경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입 조합에 제출하여야 조합원 자격 유지는 물론이고 조합원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