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고구려 역사 탐방과 백두산 관광이라는 목적으로
오정농협 우수조합원 31명이 중국 여행길에 오르게 되었다
인천공항에서 대련공항에 도착하니 중국과는 시차가 1시간 늦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대련공항에서 화랑관이라는 한식당으로 이동하여 점심식사를 하였다
대체적으로 먹을만하게 나와서 이번 여행도 고행은 아니겠구나 생각했다
다음의 목적지는 신의주와 맞다아 있는 단동시로 버스를 타고 4시간 30분이라고 하더니 5시간이 넘어서야 도착하였다
중간에 휴게소가 하나 있는데 우리네 국도에 있는 그런 휴게소 수준이었고
주차되는 차량은 우리버스한대와 자가용 두세대정도였었다
아참 단동까지 아니 백두산까지 20여시간을 가는 1000킬로미터에는
드넓은 만주벌판이 펼쳐져 있었고 온통 옥수수밭이고
가끔 벼와 잡곡들을 심어 놓은 것을 볼수 있었다
단동시내는 조선족이나 북한 이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길림성의 5번째 도시라고 한다
비교적 자유로운 활동을 하고 있었고
바로 신의주와 압록강 철교로 이어져 있는 접경지역이었으나
중국과 북한으로서 삼엄하지는 않았다
비교적 저녁 늦게까지 영업을 하고 있었고 돌아다니는 주민도 많았다
단동시내 호텔앞의 길거리 모습이며
호텔 바로앞에 있는 사우나의 모습입니다
이틑날 아침 압록강 유람을 하였다
작은 유람선을 타고 20여분을 돌아오면서 북한과 중국을 비교해 볼수 있었고
이성계의 위화도와 중국에서 개발한 월량도를 비교해 볼수 있었다
끊어진 압록강 교량과 뒤로는 새로 놓여진 다리와 철교 앞에서
밑에는 단동시가지를 촬영한 모습과
북한을 배경으로 촬영한 모습을 볼시기 바랍니다
바로 접한 단동시와 신의주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북한에서 신의주 특구를 개발한다면 매우 발전될것이고 단동의 특수를 누릴수 있을텐데
신의주 특구를 추진하려던 중국인을 중국정부에서 잘라낸것이 북한을 돕는다고는 하지만
역시 남이 커가는 것을 보지 못하는 이기주의에서 온것이란것을 알수 있었다
짧은 소견이지만 신의주 지역을 특구화한다면 북한이 많은 혜택을 볼것 같았다
또한 남한에서도 많은 투자와 지원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개성은 직접 남북한간의 투자로 매개체가 없지만 신의주에 한다면
중국이라는 중간 매개체가 있어 비교적 더 안심하고 투자할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잘못된것인가
여하튼 금강산을 가서도 느낀 바이지만 남과북이 아니라
해외동포를 포함한 우리민족이 다같이 잘살수 있는 길을
이제는 찿아서 한민족의 위상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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